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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양락, 탈모 원인은 팽현숙? “머리채 잡아 쥐어뜯어” (1호가 될 순 없어2)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8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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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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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8fa58cea584fa9ffabe2dd63ad1bf037a7048694b5067507ff6474680498f" dmcf-pid="t7IqZdNf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15329222wzpp.jpg" data-org-width="600" dmcf-mid="Zu2EJG3I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15329222wzp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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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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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15329500jieh.jpg" data-org-width="600" dmcf-mid="5Cuo6hGk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15329500jie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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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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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3qhb1iA8o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fbb15b5f075e428eb66e5cad269a2df20e94736baec6d141d2a0212a9358237" dmcf-pid="0BlKtnc6AJ" dmcf-ptype="general">최양락 탈모 원인으로 아내 팽현숙이 지목됐다. </p>
          <p contents-hash="4cc292ccd7ce3ff90b5dc45a975b39eced9f94263a7050d432e08bfd1fc543aa" dmcf-pid="pbS9FLkPod" dmcf-ptype="general">6월 1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모발이식 상담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0590cd04b9fdc25b57037340529d8af00f1a8ea6b99ac57267af5eac324d8a2b" dmcf-pid="UKv23oEQje"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과거 머리숱 부자였지만 현재 탈모가 진행 중. 팽현숙은 자신이 최양락의 머리를 드라이해준다며 “바람이 불면 들통이 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1e785a83211c8c89cb42e0474f0462669e2bc03b0b7c04fb3e02673ac0f6d59" dmcf-pid="uuOzXeaVaR"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흰머리가 있어서 염색을 한다. 30년 염색을 하다 보니 가늘어졌다. 열흘만 지나도 자란다. 바람이 불면 대머리 같다. 모근은 살아있다”며 자신이 머리숱이 적은 게 아니라 흰머리라 대머리처럼 보이는 거라고 일종의 착시현상이라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b781621742d84bbfea577ae7ebf1f4de93457ca3e445b72a95a943621bf6926" dmcf-pid="77IqZdNfjM"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환자 본인의 생각이고 제3자가 보면 정확하다. 본인이 정수리를 못 본다.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여줘도 안 믿는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168155f513b00987a618a566fb9adbcaf84bca0c736321132a35678f2bee4fd1" dmcf-pid="zzCB5Jj4cx" dmcf-ptype="general">탈모 의사 한상보는 “척 봐도 비어 보인다. 보통 스트레스나 잦은 염색으로 빠지면 전체적으로 얇아져야 한다. 옆과 뒤는 멀쩡하고 위만 날아가는 건 원인이 단 하나다. 자기가 쥐어뜯거나 유전”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5144e358d357678b10351c0b7616418e3e65f2f3bd08f2129e28324042db3b5" dmcf-pid="qqhb1iA8jQ"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팽현숙이) 내 머리를 뜯었다”고 고발했고, 팽현숙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지난 방송을 통해 팽현숙이 최양락의 머리채를 수차례 잡은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유전은 아니다. 할아버지, 아버지는 풍성했다”고 말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BBlKtnc6j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bS9FLkPa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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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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