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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생방송 중 휴대폰 삼매경’ 빽가→이현이에 일침 “그럴 나이 아냐”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8 1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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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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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e89dab7ba117c85de12d539982315b3425188063f97d51a9e1e607a2bcc47" dmcf-pid="blCPMSXD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빽가, 이현이,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175429589urzh.jpg" data-org-width="650" dmcf-mid="qW2lT4e7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175429589urz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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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빽가, 이현이,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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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KShQRvZwj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c52f0f361a375c9d474e9e6e05e0c6e813aa213386437e45a337ba15feb1a658" dmcf-pid="9vlxeT5rao"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명수가 이현이, 빽가의 태도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dc3f9df56fe7d76739382bceb692c762a07256aed24e3150d640840e03067ba3" dmcf-pid="2TSMdy1mAL" dmcf-ptype="general">6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빽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e2b0c2d65c0c834d884986b0394b31a4e0b7c5bfb9e8977cea0ab47090205a5" dmcf-pid="VupEr7VZAn" dmcf-ptype="general">이날 이현이는 평소보다 다소 늦게 라디오 부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가 "왜 늦게 들어오셨냐"고 묻자 이현이는 "배가 아팠다. 장 트러블 때문"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c5e2f39746171b471a7531ccf275f084ae066d662dd5101fa13e4332e30a04f" dmcf-pid="f7UDmzf5ji"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티아라의 '거짓말'이 흘러나오는 내내 휴대폰을 만지작거린 이현이, 빽가를 향해 "보통 중간에 노래 나가면 얼굴도 보고 얘기를 나눠야 하는데 두 분 다 전화기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774200837d7a6fd570aa86214912c8dc45588eb43127745a73cda2f998dd0ae" dmcf-pid="4zuwsq41kJ" dmcf-ptype="general">"정나미가 없다"고 강조한 박명수는 "여러분은 그럴 나이가 아니다. 담소 좀 나눠라. 되게 보기 안 좋았다"고 웃으며 일침을 가했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8q7rOB8tAd"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BzmIb6F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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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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