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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보이즈. 사진 | SB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새 보이그룹 서바이벌 ‘비 마이 보이즈’가 토요일 예능 경쟁에 뛰어든다.
SBS 초대형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B:MY BOYZ)’는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첫 방송 일시를 확정한 ‘비 마이 보이즈’ 측은 최근 SBS 공식 SNS를 통해 1라운드 콘셉트 배틀 영상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비마이보이즈. 사진 | SBS
첫 방송부터 비기너들의 경연 무대가 그려지며 차별화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팀 미션으로 본 게임을 시작하는 ‘비 마이 보이즈’만의 잔인하고도 찬란한 여정이 시청자들의 긴장감과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비 마이 보이즈’는 넷플릭스, 아베마TV, 위티비(WeTV),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아베마TV와 위티비(WeTV)에서는 동시 시청이 가능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반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MC를 맡은 아이들 미연, 덱스, 마스터즈로 함께하는 그룹 펜타곤 후이·진호, 가수 유주, 댄서 리아킴·이유정의 애정어린 조언과 격려가 예고됐다. 특히 매 라운드 현존 톱 아이돌이 특급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라 그 정체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비 마이 보이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 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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