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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훈희♥김태화 “30년 전 산 쓰러져가는 집..심장 뛸 정도로 많이 올라”(4인용식탁)[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6 2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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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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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4c5bc81a4614ed88f919258fef2a1726df6a1ef4dcbd1ed41dbb3137275722" dmcf-pid="zlmpDKP3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202837437xntt.jpg" data-org-width="530" dmcf-mid="u2Ui3Asd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202837437xnt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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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3cdd362c7e8a7ee2664703578c34781c168c66d2e2ff96cebef5819e54c0e83" dmcf-pid="qSsUw9Q0ae"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정훈희가 라이브카페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f4435495f9976f83ebe558fcf45dba2c11319287a291519c51d24d9bb61d803" dmcf-pid="BvOur2xpkR"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가수 정훈희가 출연, 절친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p>
          <p contents-hash="0c0d9a121d2f4f6bc2bd076d11fefafba9efe4b654d51858362992441e516214" dmcf-pid="bTI7mVMUgM" dmcf-ptype="general">정훈희가 운영 중인 라이브카페가 공개되었다. 바다 뷰를 자랑하는 힐링 장소는 손님들로 가득 찼다.</p>
          <p contents-hash="dd03b92ca8acec149e66f02565293ba722d6cd76dd1a8b5499ab4e2b47c3d98a" dmcf-pid="KyCzsfRuNx" dmcf-ptype="general">정훈희는 “우리가 라이브카페를 한다. 그 땅을 남편이 샀다. 30여 년 전 얘기다”라고 말했고, 김태화는 “내가 계약을 해버렸다. 나중에 알고 보더니, 아우성을 치더라. 혼났다. 다 쓰러져가는 집을. 무래 위에 바람 불면 날아갈 집을 계약했다고”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1e735da193674ba2c4e52a0746278287e7894e0e74a11e1d28fffbd966d6d8" dmcf-pid="9WhqO4e7NQ" dmcf-ptype="general">정훈희는 “‘우리 30년 후에 노래하고 싶으면 어떡할래’ 하더라. 공연 한 시간 전이면 심장이 뛴다. 그게 살아있다는 증거다. 눈썹 붙이면서 ‘그래, 나 가수 정훈희지’ (한다)”라며 지금은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149ab906b5a35d1021d7036e9b02ee2b12f842cc6925ed4b08e94af2c9becc" dmcf-pid="2YlBI8dzcP" dmcf-ptype="general">정훈희는 “노래하면서 너무 고맙더라”라고 말했고, 박구윤은 “(땅값이) 많이 오르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정훈희는 “많이 많이 많이”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VGSbC6Jqg6"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c51261eb2e5df1120959cb3db678eb4240d47d09cf9a95d092c3067674a49575" dmcf-pid="fHvKhPiBg8"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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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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