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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심사위원 자리에 변동이 생긴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은 6월 16일 뉴스엔에 박진영의 4, 5회 녹화 불참 관련 "박진영은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상 이유로 케이팝 미션, 탈락 배틀 심사에 부득이하게 불참한다. 6회부터 다시 출연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진영이 빠진 자리는 스페셜 저지들이 대체한다. 첫 탈락 크루를 가리는 탈락 배틀인 만큼 베이비슬릭, 백구영, 애슐릿 에버랫, 카즈키요라는 화려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다. 네 사람은 기존 파이트 저지인 마이크 송과 함께 탈락 배틀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전 세계 쎈 언니들의 자존심을 건 글로벌 춤 싸움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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