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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원빈♥이나영 청담동 건물, 287억 올랐다…7년만 어마어마한 수익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5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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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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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5a48d6a8a7d14018db63a25a9ca21583ce0a44e7fd31ff4ddcdd3e3bf34f1" dmcf-pid="KOBiWU9H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xportsnews/20250615163458424xmsc.jpg" data-org-width="550" dmcf-mid="BgavViA8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xportsnews/20250615163458424xms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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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01f1890e7821b4dd944244da0fd95adcdac2441ce1ae9dcccdbee254d5351f" dmcf-pid="9IbnYu2X0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공동명의로 매입한 청담동 건물의 가치가 287억 원가량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eec2a6d1b995581617b259c5310fd4ea078d9eb2154c95c865f51e7810931d9" dmcf-pid="2h9oHzf5FP" dmcf-ptype="general">15일 뉴스1에 따르면 원빈과 이나영은 2018년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1992년식 빌딩을 145억 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했다.</p>
          <p contents-hash="895d1ed0d39470511d8e3b05bf36001cf53dc71259dfa556ef1687869d3f4534" dmcf-pid="Vl2gXq4136" dmcf-ptype="general">해당 건물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 음식점 등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08da35a0bc9db07584891cb43419668dd187aadb7ccc700ae14bb77d6bdaaa5b" dmcf-pid="fSVaZB8tp8" dmcf-ptype="general">해당 빌딩의 현재 가치는 약 432억 원으로, 매입가 대비 287억 원 상승했다. 예상 평단가를 2억 원으로 책정해 계산한 결과다. </p>
          <p contents-hash="5173ea58dc1489940700080a75f3d0f0acf20a9f15ab8bde600269b0861280f5" dmcf-pid="4vfN5b6F74" dmcf-ptype="general">한편 원빈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69억 원 상당의 건물과 성동구 성수동 95억 원 상당의 건물도 개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6aaff8f6994881f2a7d995c7eb254824a77ab3cec0db5ca736b8fd5bf1daa47" dmcf-pid="8T4j1KP3zf"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3f0ef98b90b6d5b594665e3fbe678552c63eb00ccf01fb5c53e234f1d621d2d9" dmcf-pid="6y8At9Q03V"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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