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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남궁민, 혹평에 발끈 "꼴찌? 굴욕? 5화까지 보고 혼쭐 내주길"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5 1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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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Y3RcOJ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746a0729bfd59d65e982d56c7aaed82435b94b1e019a702b8dbb031ab73e78" dmcf-pid="bFG0ekIi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5/xportsnews/20250615150236179wu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9VRIZUl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xportsnews/20250615150236179wup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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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f8da38076983a49d355c49e9fc9c98ac313e1b2530c1bdeee8530c462004268" dmcf-pid="K3HpdECnz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남궁민이 '시청률 굴욕'이라는 혹평 기사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f3b795c95d79a0a9834dc9cd6574469520c41e209514ceb82ebbfcf5f57510f" dmcf-pid="90XUJDhL3C"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15일 자신의 주연 드라마인 SBS '우리영화'의 시청률이 저조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하며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이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28c07f82eb492a6e04a9aab1e34b7157f7bf22d7a33c4acd8bfc9b447b5fbd51" dmcf-pid="2pZuiwlopI"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 제 책임일 겁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e646f2b2e6f062b9173874a4299ccfb1c65675f93bbf33d52b00ca9e9d4387f" dmcf-pid="VU57nrSgFO" dmcf-ptype="general">해당 기사에는 '우리영화'가 지상파 드라마 중 최하위 성적을 냈으며, 전작인 '귀궁'의 마지막회 시청률의 3분의1 수치를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ab409eb049e0a662c335779d856969f85d57f3998003c538180447736b5d91a" dmcf-pid="fu1zLmva0s" dmcf-ptype="general">'우리영화'는 1회 4.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해 2회에서 3.0%로 하락했다.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낮은 시청률과 달리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cac6f40e58de1804c3e5f3cad2f1f1d6f0510c68ceb0ad0973f9316c0909cda3" dmcf-pid="47tqosTN0m"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영화'는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7fe43b5c35752d670e1615d87c7e9a5212dc0aa0e46a84cf488b73b9ac40ae9e" dmcf-pid="8oRaYu2X0r"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196905998f0b0c0e9fd7debc4f99ebfc889e164c944509331c4ae8c3219bb837" dmcf-pid="6geNG7VZuw"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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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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