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뉴스엔 이슬기 기자]
노홍철이 파타고니아 자연 환경에 감탄했다.
6월 14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에는 5라운드 여행 파트너 3인방 파브리, 가비, 신승호와 함께하는 ‘곽빠원’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와 가비는 모아이석상을 보기 위해 이스타섬으로 향하려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칠레를 찾은 건 극성수기. 결국 두 사람은 예약 빈 자리를 찾지 못했다.
다음으로 곽튜브와 가비가 찾은 여행지는 파타고니아였다. 아름다운 절경을 기대하며 두 사람은 파타고니아 여행을 계획했다.
이를 보던 노홍철은 "파타고니아 정말 깨끗하다. 저도 빠니 덕분에 아르헨티나 통해서 가봤는데 너무 좋다. 물이 너무 깨끗해서 그냥 핥아 먹어도 탈이 안 난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가비는 "그렇게까지는 안 해봤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