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가수 제이홉이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51회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홉의 월드 투어 방콕 공연 현장과 백스테이지 비하인드가 펼쳐졌다. 제이홉은 군대에서 ‘전참시’를 즐겨 봤다며 먼저 출연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또한, 제이홉은 “제가 전역했을 때도 싱숭생숭했었는데 호흡이 맞을까 걱정되기도”라며 슈가의 소집해제만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약 3년의 공백기가 걱정된 것. 이어 “오래 같이 활동했다 보니까 깔깔대면서 웃고 재밌을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한다”라며 금방 하나가 될 7명의 케미를 기대했다.
전현무가 완전체 계획에 관해 묻자, 제이홉이 “모여서 앨범 얘기를 할 것 같다. 최대한 빠른 시기로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BTS는 또 공연이니까”라며 완전체 월드 투어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