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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정, 천명에게만 발급된다는 "내 카드는 블랙"(도장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3 1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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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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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f4f819b28e4c8ffc7964bf178cec15cfa27ac112ed57377beeac3135b97ad8" dmcf-pid="FNczGwCn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194309569sqkp.jpg" data-org-width="600" dmcf-mid="123jQuKG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194309569sqk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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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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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d543030a60298c895adaf853a87413d6cc56f9589a43fd528b2061e03a4b50a" dmcf-pid="3jkqHrhLA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장윤정의 남다른 재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8d8775a2edbcef4c89c707f212c7e9a426c863d692d2bdb45591a23dbfcd51f" dmcf-pid="0AEBXmlog9" dmcf-ptype="general">장윤정이 1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소지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fc142bd16c1a5d21270bdf1c2212795a2a52292253bc10bc82d5bd08dae38e9" dmcf-pid="pcDbZsSgkK" dmcf-ptype="general">이날 장윤정은 매니저와 외식을 나섰다. 본격적인 고기 먹방 전 장윤정은 돌연 자신의 가방에서 포일에 감싸진 무언가를 꺼내들었다.</p>
          <p contents-hash="343e05b4c5dedef891c88871dbbb0a0a1ff46c6ebe46028534fcfc32ea88feba" dmcf-pid="UkwK5Ovagb" dmcf-ptype="general">김밥, 술, 우엉, 약초, 연근 등이 나왔지만 모두 정답이 아니었다. 장윤정은 "제철에 나는 채소를 되게 좋아하지 않나"고 힌트를 줬다. 결국 장윤정의 매니저가 맞춘 포일의 정체는 마늘쫑이었다. </p>
          <p contents-hash="2e95155ba3515593527561c1831511ae48cce00cbfc8cc385deb1de261999226" dmcf-pid="uEr91ITNNB" dmcf-ptype="general">아무도 못 맞출 것이라 생각했던 장윤정은 매니저가 맞추자 신기해하며 바로 현금 5만원을 꺼내 상금으로 건네기도.</p>
          <p contents-hash="bc1e6e7d9662a0d03bebade41f2ca54be2e09b35ddd796a71d8cd554437cd1af" dmcf-pid="7Dm2tCyjoq" dmcf-ptype="general">상금의 등장으로 한껏 들뜬 분위기 속, 장윤정은 가방 안 소지품 소개까지 나섰다. 누군가에게 받은 핸드크림, 파우치에 이어 통장까지 나왔다.</p>
          <p contents-hash="edb86c80e4e0685c18c78b661593a57902ac3869bf3614a331dc3fcb4ad1fca5" dmcf-pid="zwsVFhWANz" dmcf-ptype="general">이어 장윤정은 "진짜 오래 들고 다닌 지갑이다"면서 10년 넘게 쓴 명품 지갑을 꺼냈다. 지갑 내부를 보던 장윤정은 "이거 자랑할까 말까" 머뭇거리다가 "내 카드는 블랙!"이라며 블랙 카드를 살짝 꺼내 보였다. 천명에게만 발급된다는 카드라고.</p>
          <p contents-hash="c0d08bfece096c9fd7986746dbf8c2f5ea5f2b8df521ff6544de9097ed98b0bc" dmcf-pid="qrOf3lYcN7" dmcf-ptype="general">또한 아버지가 선물 주신 부적과 오만원권 등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BmI40SGkk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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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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