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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화정, '83만원' 명품인데 '비닐봉지' 취급에 발끈…"유행했는데" (최화정이에요)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3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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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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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6c2dca2c7e2eba426140b43c47737fee39a0277ae1fa8bc86d03141153949" dmcf-pid="PcQaRW5r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2005049giba.jpg" data-org-width="765" dmcf-mid="47aknZ0C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2005049gib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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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34654ba6ade40416e93e3ed4828f34f3922f82fc94b608dfec05b528f152a6f" dmcf-pid="QcQaRW5r3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최화정이 명품 브랜드 셀린느 가방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674651dfe500be2bd2347cc1059a146581823642997a12a7e78d749566f2ade" dmcf-pid="xkxNeY1m0r"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신박한게 쏟아지는 최화정 가방 속 꿀템들 싹다공개 (+웨이팅맛집,그릇쇼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2bbb09db31ae7b81ff2d2f78e6ab02e2dde6bad4f833c6aa23bcd707f68ee17" dmcf-pid="y7y0GRLKzw"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최화정은 제작진과 함께 그릇 구매를 위해 파주의 한 공방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ab17f5fbdfdac803bc4fb0243676174e492d54a054b44841f14ecbaba70a0ac6" dmcf-pid="WzWpHeo9uD"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최화정의 다리 위에 놓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로고가 세겨진 투명 가방에 "이거는 셀린느냐. 파는 거냐 아니면 셀린느에서 뭐 사면 주는 거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5b31ea36edc7e826ecbffe0f68e24a3ad5f354d7a15a7c3a562c326222f95649" dmcf-pid="YqYUXdg27E"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탄식을 자아낸 뒤 "어우 증말. 신선하다"면서 "한 몇 년 됐다. 6~7년 됐는데 그때 당시 95만 원인가? 75만 원인가? 근데 더 비싸겠지"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거짓말하지 마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6098c8d95ebc07d3adafdfef8bc091f82f1777bab086ae43c65cce48a7954" dmcf-pid="GBGuZJaV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2006349zbbh.jpg" data-org-width="765" dmcf-mid="8vCZS8Ru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2006349zb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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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1acdd678a9cea3594ec544d928a52d98c70ffd00e03d25f6b85bb116a087061" dmcf-pid="HbH75iNfUc" dmcf-ptype="general">해당 가방의 당시 출시가는 590달러였다고. 이어 최화정의 스태프는 "그거 유행했어서 이거 들고 찍은 사진 많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76f2d5c84ea6c45e61b8bb3152a9e1ac3d0c70c22aee339e9450b8d1440e8a" dmcf-pid="XKXz1nj4uA"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죄송하다. 비닐봉지 취급해서"라고 사과를 건넸고, 최화정은 "괜찮다. 근데 의외로 잘 든다"면서 "그래도 이게 가죽(파우치)이 하나 들어간다. 비닐만 있는 게 아니라 세트"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cb55d4991fbe6e08a590affa744f8fc95ad12d21ed150f30995785b9eaa298c" dmcf-pid="ZcQaRW5ruj"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비닐백과 파우치 세트가 83만 원이라는 정보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6c8bc6287cb50a1e95d9f07e8c133c93dacc07a56b8e12b604731b12122a2763" dmcf-pid="5kxNeY1mzN"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p>
          <p contents-hash="8d4daa8b5d059fc7f3da1aae7fa14e20c7ac8adae981b0b568e16584eead1a7b" dmcf-pid="1EMjdGtsFa"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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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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