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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미숙, 4시간동안 6천만원 피싱 피해 "휴대폰 해킹 당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3 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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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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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1ae4f21cec395ddfef8256f29860bc478a714ed418537c888e969475fd31d4" dmcf-pid="5ywbyTXD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숙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080511712owai.jpg" data-org-width="600" dmcf-mid="HlPTgoc6k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080511712owa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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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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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4169424aa15b75960aac91099355eab9e89a7daac9700c6a68ad0f31c328552" dmcf-pid="1WrKWyZwA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미숙이 피싱 사기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08dbd03e22e042a8f5ad40a2b624f023e12728e199432ae6d5ff9c1405f3348" dmcf-pid="tYm9YW5ra2" dmcf-ptype="general">12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미숙, 챗GPT와의 만남…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c1e13ebd0de0a00173d001633cef0cc63c235d0547c07824e3ae51aedb84665" dmcf-pid="FGs2GY1mA9"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미숙은 챗GPT를 이용하기 위해 컴퓨터를 켰다. 이어 그는 "이거 학원 다녀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인터넷을 접속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070bc4f1489e985b240ee2af0c5c90514649b2d701584473d5443e2e9a0011" dmcf-pid="3HOVHGts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080512964surc.jpg" data-org-width="600" dmcf-mid="XZ7E68Ru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080512964su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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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fa87d4d569134fe250d002107767f8ca973d117fb16a8390cc3e55eefd0089d" dmcf-pid="0XIfXHFOkb" dmcf-ptype="general"><br> 그러다 이미숙은 "예전에 한 번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피싱을 당한 적이 있다"며 "통장에서 5~6000만 원이 날아갔다. 그 뒤로는 아예 핸드폰 결제를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d6755acbc8cacf78e806420d74cb1699331f6c69855b0f9635d672fbbc4734d" dmcf-pid="p9Fa9K8taB" dmcf-ptype="general">이어 "휴대폰에 카드로 해킹범이 다 결제를 한 거다. 새벽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동안"이라며 "깜짝 놀랐다. 경찰서에 물어보니 온라인에서 쇼핑한 것을 돈으로 바꿔주는 구조가 있다더라.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134bee2fcd2702f5413c050e2a6b8c96e901487f5f280d2382da121be5145c1" dmcf-pid="U23N296FNq"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그다음부터는 핸드폰으로 아무것도 안 한다. 그때 핸드폰이 복제된 건데 해킹범이 내 카드 비밀번호, 내용 등을 다 본 거다. 다 털릴까 봐 무섭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uV0jV2P3A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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