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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지은, 마사지숍 못 가는 ♥박위 위해 직접 배웠다 “너무 속상했어”(위라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2 1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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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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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bb6cdd5d780c9d48144bb54d746b1762c50c70b222eeeb6cf65850df4cd89" dmcf-pid="K3nvRF7v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라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175033188bjnz.jpg" data-org-width="836" dmcf-mid="qHuiFDIi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175033188bjn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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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라클’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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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라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175033398uxji.jpg" data-org-width="640" dmcf-mid="BnJlx1Ul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175033398uxj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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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라클’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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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2JW2ldg2c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4e25241534c8ac22efd2be3e660dfcc73a7ba763d9fa6df2aeea389f10b70293" dmcf-pid="ViYVSJaVov" dmcf-ptype="general">가수 송지은이 남편 유튜버 박위를 위해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488be8c6dd606542544b7c9b9eec20eeca8ab49992dd5600dde287fb15c50c" dmcf-pid="fnGfviNfjS" dmcf-ptype="general">6월 12일 '위라클' 채널에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지은이의 선물'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e8d2205e96693752b634061e6324db7628ac7953e39573332d14b070c20a3860" dmcf-pid="4LH4Tnj4ol" dmcf-ptype="general">이날 송지은은 박위를 위해 마사지 숍을 오픈했다. 심지어 송지은은 마사지 침대까지 준비해 박위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63bec91db981185d3346335af454961be23cdee397fdf54e6f099027eee7eb43" dmcf-pid="8oX8yLA8gh" dmcf-ptype="general">송지은은 "나는 그게 너무 속상했다. 마사지 숍이 배리어 프리가 아니니까 오빠가 되게 좋다고 하면서도 잘 못 가지 않나. 그래서 내가 집에서 해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요즘에 배우고 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389dbe96f15f298bb7d3570f84c513970e2d9c0db07d75d35f6be1f3189306" dmcf-pid="6gZ6Woc6jC" dmcf-ptype="general">이후 송지은은 박위를 위해 정성껏 마사지를 해줬다. 송지은은 "내가 에스테틱을 많이 다닌다.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받을 때 즐거움과 설렘이 있다. 관리받고 나면 진짜 개운하고 시원하다. 오빠도 그걸 느꼈으면 좋겠는데, 이제 가기도 힘들고 습관이 안 돼있기도 하니까"라며 다시 한 번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561978dc9551c392f11509f6ba9355f83056f826ccbd3765b39d7bad1c45ad0" dmcf-pid="Pa5PYgkPjI" dmcf-ptype="general">이에 박위는 "나는 나한테 너무 과분하다 생각해서 그런 거다. 비싸기도 하고"라고 이유를 밝혔고, 송지은은 "나한테는 계속 하라고 하잖아"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7e178179ac64b30261e43d7dc3ee8634a690494890e7bf0a5bba9998b64a258" dmcf-pid="QN1QGaEQNO" dmcf-ptype="general">한편 송지은 박위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d0e61c90ac97bb2424e328046103a3ef89e8c0bf57b68465d73cc02ca5a13ee" dmcf-pid="xjtxHNDxNs" dmcf-ptype="general">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 후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위라클' 채널과 강연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p>
          <p contents-hash="cf8559c361e6ef1cb65a07cc171ebfbc41114df7f9023fb13f970e3b052ce1d2" dmcf-pid="ypoyd0qya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WUgWJpBWc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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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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