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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메스를 든 사냥꾼’ 감독 “30분 미드폼 선택 이유? 빠른 전개감 위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2 1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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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P3m3zT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aa4c4c5a595f380f8bdf7086e902de37d847c9583ee4765cd605568387297" dmcf-pid="3SQ0s0qy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114529559ofma.jpg" data-org-width="650" dmcf-mid="tmQ0s0qy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114529559ofm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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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1dcfb21a7db0b11e84cec7791459aa8a1dbd4fc354c45746e96b99ea219b050" dmcf-pid="0vxpOpBWk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6b61299e061955f6893e25c64d87e844198fbb11396d815ecedbeabe1cc94f99" dmcf-pid="pTMUIUbYos" dmcf-ptype="general">'메스를 든 사냥꾼' 이정훈 감독이 미드폼 형식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d5e8d66ed198d5ec246a49a34b18b9f7b81886ff55edefae2048fc31c720ab6" dmcf-pid="UyRuCuKGkm" dmcf-ptype="general">6월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연출 이정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정훈 감독, 박주현, 박용우, 강훈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5a53176fb88291a561b89eaea8688cb6554388c6c3b943b34404dbb68d131a1" dmcf-pid="uWe7h79Hgr" dmcf-ptype="general">'메스를 든 사냥꾼'은 30분 분량의 16회로 구성된 미드폼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dc183d75ea3c9cd86802f77973d25f0e9b895af4f235e0fd722ecef1e771b47c" dmcf-pid="7Ydzlz2Xkw" dmcf-ptype="general">이날 이정훈 감독은 미드폼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드라마 전개가 점점 빨라지는 상황 속에서 30분이라는 미드폼이 이 드라마를 설명하는 데 가장 좋은 표현법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f973b6c5c68229ecf44fe73f386b33fd4e65c6622fcb34f0c66a0504bfadb82" dmcf-pid="zGJqSqVZkD"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사건들을 30분 안에 꽉꽉 눌러 담았다. 빠른 전개감을 보여주기 위해 60분보다는 반을 줄인 미드폼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089958ff15e025ae0c77c844f06b4ebcbb7d3dd8b349c8fb88924b8032a0cf2" dmcf-pid="qHiBvBf5cE" dmcf-ptype="general">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아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a226c644c9d00571d9dc08b510e7cec325a3418b2fb98dad0835cc2ecf606591" dmcf-pid="BXnbTb41ok" dmcf-ptype="general">오는 16일 U+tv, U+모바일tv를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81387d6658df5c37b9cb7eebb67855365ec5f98f5f99082e772ad836df1122" dmcf-pid="bZLKyK8tAc"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o3IeITNo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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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메스를 든 사냥꾼' 강훈 "경찰 역할 위해 체중 5kg 증량" 한달 새 50% 폭등했는데…“더 오른다” 망한 줄 알았더니, 역대급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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