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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왜 이래”..26기 영숙, 말실수 영철+주접 경수에 정색 (‘나솔’)[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2 0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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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c2NPdz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9f42709ba8c6785e7c2659869ccd05cef76f8cb4177bae8452519ff77427c" dmcf-pid="YbiUeb41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poctan/20250612063317403ufhe.png" data-org-width="650" dmcf-mid="xVUs3SGk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poctan/20250612063317403ufh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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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7536f40a5ab4b7a873cf219b74b0c7dd6ca7aa95036a97d32d0ec94bf046fe3" dmcf-pid="GKnudK8tcK"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6기 영숙이 영철과 경수에 일침을 날렸다.</p>
          <p contents-hash="42406b27c4d21cacf271a0c1c6452c4ffdc471d1f64c82c36aa09d9eb9fe3d6a" dmcf-pid="H9L7J96Fgb"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영숙과 영철, 경수의 2대 1 데이트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addf9390270fcb3fad985a413d6b9c3936a118eb0815d09e306d84d05351680" dmcf-pid="X2ozi2P3oB" dmcf-ptype="general">이날 다대일 데이트에서 영철은 “회식 같다”라며 “오늘 좀 편하다. 이렇게 셋이 밥 먹으니까 동네 형, 누나랑 형 동생이랑 나온 것 같다”라고 말해 영숙의 표정을 굳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a0afb807fd4fca928cbc5bfff92d018095450ba899a2c5670a1226f476a7f55" dmcf-pid="ZVgqnVQ0Nq" dmcf-ptype="general">급기야 영철은 영숙의 이름을 ‘영자’로 잘못 부르는 실수까지 저질렀다. 이를 기회로 여긴 경수는 “고급스럽다”라며 영숙을 칭찬했지만 “고기 이런 거 안 구워봤지 않냐. 곱게 자라서”라고 아슬아슬한 농담을 건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d0fee947c5f3b8fab07e53e4885e8f9397a5fc28025a9771c889ec702cc4eb" dmcf-pid="5faBLfxp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poctan/20250612063317610qwoy.jpg" data-org-width="530" dmcf-mid="yqaBLfxp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poctan/20250612063317610qwo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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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3353f5fcb13a3a42b76f7c6f624207420d5e99b3827bf2f827c12776aae603a" dmcf-pid="14Nbo4MUA7" dmcf-ptype="general">그러자 영철은 “가사 도우미 출근 못 하시면..”이라고 맞장구 쳤고, 경수는 “그러면 안 먹겠지. ‘내 손에 물을 묻힐 수 없다’”라고 한 술 더 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국 참다 못한 영숙은 “소설을 쓰고 계시네”라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영철)주사 엔 (경수) 주접이다”라고 했고, 송해나도 “두분 진짜 술 먹이지 마라”라고 질색했다.</p>
          <p contents-hash="97a47b40157d38a21eb6d40b8096bd6e05778415428bb19ab67b889bd59d64a2" dmcf-pid="t8jKg8Rugu" dmcf-ptype="general">영철의 실수는 계속됐다. 영철은 이어진 일대일 대화에서도 영숙을 향해 ‘정숙’이라고 불렀다. 이에 데프콘은 “왜 이래? 적당히 먹어 술을”이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F6A9a6e7oU"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5b15be9b82ae381ce75d3230b406cdfc49e5c273ba6b7d73123f01826000ba67" dmcf-pid="3Pc2NPdzkp"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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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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