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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RM 뷔 극과 극 전역 패션, 가성비 군샥vs2천만원 까르띠에‥160배 차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1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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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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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eaa6486ecd77342c722b604384a765141fa231e1811270a5caab6409dc7b3f" dmcf-pid="yMup4Mnb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RM 뷔/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54142852lsxx.jpg" data-org-width="650" dmcf-mid="PLkAlY1m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54142852lsx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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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RM 뷔/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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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RM 뷔/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54143235rcpd.jpg" data-org-width="650" dmcf-mid="Q564LArR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154143235rcp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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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RM 뷔/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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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fd7c04d97a20a4579166c028b003b5b098c86083ae3907fe953b140d568245c" dmcf-pid="Yezu6eo9A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893e95b6847b886d37e5c49866b480b139476c483a0cf2b87b319262b966de77" dmcf-pid="Gdq7Pdg2jD"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가 전역 현장에서 보여준 시계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57d9ca7832b7269d355361535ca6d63c0707a1742e64af720b9c576c0a9256f" dmcf-pid="HJBzQJaVoE" dmcf-ptype="general">6월 10일 RM과 뷔는 1년 6개월간의 현역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강원도 춘천의 부대 인근에서 전역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c114c01b654b1a91001c5fe568c3fe48054816596660264f18ba23f8bbb8336" dmcf-pid="XibqxiNfck"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RM과 뷔는 꽃다발을 안고 밝은 인사를 건넸다. 특히 RM은 직접 색소폰을 연주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33b51fba369dd4c84eb57523fe0f5d8975f8796ecbd94b839226f20740ca5d8f" dmcf-pid="ZnKBMnj4A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상반된 손목시계 스타일로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cc3242912d004abef8f4c20dec297ccead4c9a6378d4af969e1828263a566a1" dmcf-pid="5N4ViNDxaA" dmcf-ptype="general">RM은 '군샥'으로 불리는 12만원대 카시오 시계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실용성과 내구성으로 군 복무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p>
          <p contents-hash="29f1be6627d50610a626a11b8aff3f30ff157f1d7f560aee109dad567e282b11" dmcf-pid="1j8fnjwMcj" dmcf-ptype="general">반면 뷔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까르띠에 워치를 선택했다. 가격은 약 2000만 원에 달한다. RM이 착용한 시계보다 약 160배가량 비싸다. </p>
          <p contents-hash="76c30137d51adbd48137dba20622ffadf10a4612446217c30e36de2c18327ed3" dmcf-pid="tA64LArRa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RM은 군백기를 기다려 준 팬덤 아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사회의 BTS RM으로서 멋있게 뛰어 보도록 하겠다. 같이 보살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 감사했다"고 말했다. 뷔는 "군대 오고 난 후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잡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정말 멋있는 무대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bc45f83dcd5ac88d0f9f61a5f41ce6dfc67998aae72b9666aef385f09656738" dmcf-pid="FcP8ocmeNa"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3kQ6gksdc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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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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