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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미란 ‘응팔’ 단톡방 10년째 유지 “子 안재홍과 재회 축하해줘”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1 0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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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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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04760f15d5b9111422fb4225092b32fecea37a4a0892021d17f5c5eb55d39a" dmcf-pid="uPARmX3I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061421843qoof.jpg" data-org-width="879" dmcf-mid="0vwnhF7v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061421843qo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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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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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061422041fcva.jpg" data-org-width="879" dmcf-mid="paSkHBf5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en/20250611061422041fcv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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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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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zxkdO5phj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949b0d3a9e883377cc62094e4355314f114bb8151b3c5f8a81c2089e001fc51e" dmcf-pid="qMEJI1Uljb" dmcf-ptype="general">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 단톡방이 아직까지 존재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ddb086061dcc39998332664555c9f2c84ea537e369f6d7abbf9ca1895cb8577" dmcf-pid="BRDiCtuSNB" dmcf-ptype="general">6월 1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라미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3ac5862f253e58c450647ca45cefe1b167cb9ab85c5eb06cd64736123e4e2ec" dmcf-pid="bewnhF7vcq" dmcf-ptype="general">라미란과 안재홍은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aa47b611e0e80954389d45f6ccb97a7e2ef1909e6f7b4c27622166c669c02e26" dmcf-pid="KVo6kyZwaz" dmcf-ptype="general">라미란을 어머니, 누나, 선배님, 선생님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부른다는 안재홍은 "휴대폰에는 '라미란 선배님'이라고 저장돼 있다. 처음 뵀을 때 저장한 이름이다. 근데 촬영하면서 어머니로 호칭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38ecc72cd29591b3b4b20732015c41d0dd618b941898535b6c540978804e05e" dmcf-pid="9fgPEW5ro7"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듣는 입장에서 어머니란 호칭 어떻냐"고 묻자 라미란은 "이제 어머니란 호칭 그만할 때 됐다. 처음엔 '오마니'라고 문자가 오면 '아들'이라고 대꾸해 줬다. 근데 그게 10년째 이어지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직 정봉이네 가족 단톡방이 있다. (김)성균이는 여전히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8165a2037b6beedf21c159a433aba846f7e9a166ebe467b9b9946b6cba8bc70" dmcf-pid="24aQDY1mcu"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하이파이브'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라미란은 "캐스팅 전에도 정봉이네 가족들과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다. 이번에 같이 한다고 하니까 다들 축하해 줬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작품 끝난지 10년 넘었는데 계속 인연을 이어가는 게 놀랍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5056e9be7b93238f7fd267841352127d66dbbef9f0b376911d20f2371eaeafbd" dmcf-pid="V8NxwGtskU"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f6jMrHFONp"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4PARmX3Ia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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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안재홍, 中 뒤집은 한류스타 “자동차 CF 촬영→부처남 별명까지” (살롱드립2) 혐오·가짜뉴스 안 막고···유튜브, 트럼프 입맛 따라 콘텐츠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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