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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미숙♥김학래, 100평+L 타워뷰 새 집 공개…최양락 질투 폭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0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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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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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36758d759d9bd51a09f7029b6628e319c3c41af177595d25779af5d32d6266" dmcf-pid="bhyz7tuS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호가 될 순 없어 2’.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SEOUL/20250610100519902ldlz.jpg" data-org-width="700" dmcf-mid="qLEGYhWA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SPORTSSEOUL/20250610100519902ldl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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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가 될 순 없어 2’.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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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3b72cba35a4c3e9e19cc52d8ab0bd8379a6b47794ef70d5fa7acc80f2627d1f" dmcf-pid="KlWqzF7vc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개그맨 부부 2호’ 임미숙, 김학래의 새로운 집이 최초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b119db6f70ccb5557e54b545351658a0bf4b4650c7563831bbf258d5cf9b171" dmcf-pid="9SYBq3zTNJ"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방문한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p>
          <p contents-hash="3578dd439a9f329b54aa3c90daed8677b29fce56477f2fa24a8e10484f38b101" dmcf-pid="2vGbB0qyad"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은 100평 규모의 널찍한 평수, 탁 트인 통창과 고급 소파가 배치된 거실, L 타워 뷰, 화이트톤 대형 주방 등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놀라움을 안긴다.</p>
          <p contents-hash="7d605bace79bde26c376e36e7530c203520bd030a538d2f3626c9bb31b5616e1" dmcf-pid="VTHKbpBWke" dmcf-ptype="general">이에 VCR을 보던 출연진들 역시 “대저택 같다”, “우리 집의 몇 배”, “입장료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연신 감탄한다.</p>
          <p contents-hash="40a4cd230c1b0da07e3d6826cddd7dc0991b5b5b5cd96402c5e009dbb6aa7ee2" dmcf-pid="fyX9KUbYNR" dmcf-ptype="general">집들이차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을 방문한 팽현숙, 최양락은 초호화 하우스에 부러움을 표하는 것도 잠시, “그 사이 상류층이 되었다”라며 시기한다. 심지어 “남향이 아닌 것 같다”라며 우려를 표하는가 하면, 줄자에 수맥봉까지 대동해 트집 잡기에 열중한다.</p>
          <p contents-hash="a36e460daa43022555276c94b6edd747de3529d8d5e1c10ca481ff53ca9fc2f6" dmcf-pid="4WZ29uKGjM" dmcf-ptype="general">특히 명품이 가득한 드레스룸을 구경하던 최양락은 김학래의 명품 옷을 입어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시계까지 탐내는 모습을 보여 김학래의 인내심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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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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