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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보영 과거를 연 장덕수, 단 한 회로 시선 집중 (미지의 서울)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9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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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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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585207071d77d845febdcc25a4622ef99db6ffccddc592e293733f1127932" dmcf-pid="zdMTIGts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donga/20250609095627108xnqe.png" data-org-width="1200" dmcf-mid="UCEp5z2X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donga/20250609095627108xnq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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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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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장덕수가 ‘미지의 서울’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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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5ad00ccf6c6fb242a4c0ecde367a456e23650705cc7a62e6e453e5ebba8d2c3" dmcf-pid="BqujnEOJDk" dmcf-ptype="general">장덕수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에서 최승현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극 중 주요 인물들의 과거 서사에 중심축으로 등장했다. ‘미지의 서울’은 인생을 맞바꾼 쌍둥이 자매의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장덕수는 두손고의 왕자라 불렸던 최승현의 학창 시절을 맡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p>
          <p contents-hash="d7f9ba4ba1e5b4bddcfa579297481f8b9c444b68532cebf29eb73e3145961278" dmcf-pid="bB7ALDIiDc" dmcf-ptype="general">극 중 장덕수는 유미지(박보영 분), 이호수(박진영 분), 송경구(신동근 분) 사이 얽힌 과거 인연의 열쇠를 쥔 인물. 송경구가 유미지에게 고백하도록 부추긴 장본인으로 밝혀지며 극의 반전을 이끌었다. 짧은 등장에도 단정한 비주얼과 명료한 연기 톤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호평이 잇따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511619320f994f76b9d419da1d8ddb520722c2d42f45ab5fedbc7e611de8ba" dmcf-pid="KbzcowCn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donga/20250609095630548oiep.png" data-org-width="1200" dmcf-mid="uvbDNsSg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donga/20250609095630548oie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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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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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최승현의 학창시절을 이입한 장덕수는 모범생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이면을 드러내며 극의 흐름을 살아 숨 쉬게 만들었다. 학생회장 출신답게 뚜렷한 피지컬과 시선 집중되는 아우라로 ‘왕자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한 모습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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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63b4d9ca6ef5fbe5ad0e0626ec0d66bb5608716e2ca57fa3acbde64b3ed9ab2" dmcf-pid="29BEamlowN" dmcf-ptype="general">한편 장덕수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청담국제고등학교 2’에서도 활약을 예고하며 대세 신인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V2bDNsSgDa"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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