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희재 팬덤, 가수 생일 맞아 2438만원 기부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9 07:54: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HSR5phr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e67556b3a6c69675519d78eb979f74e27fbe7b7acf1bc89f528c4b3b61b4b" dmcf-pid="6IXve1Ul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희재. 사랑의열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075409719enyf.jpg" data-org-width="1100" dmcf-mid="4yXve1Ul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075409719en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희재. 사랑의열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8d27b70ebed25817793ff6cde995aa2ba58fe4079474d7b614c8c2069691f7" dmcf-pid="PCZTdtuSEf" dmcf-ptype="general"><br><br>가수 김희재 공식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 회원이 6월 9일 김희재 생일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438만원을 기부했다.<br><br>‘희랑별’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주일간 성금 릴레이를 펼쳐 모아진 2438만원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가수 김희재와 ‘희랑별’은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희재는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으며 2021년 데뷔 1주년을 기념한 기부를 시작으로 선행을 지속해 왔다. 2023년 12월에는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팬클럽 이름으로 3000만원을 기부했다.<br><br>이러한 김희재의 행보에 ‘희랑별’은 5년째 동참해 왔다. ‘희랑별’은 2021년 사랑의열매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앨범 발매 축하 기부, ‘희망2024나눔캠페인’ 생방송 모금 참여,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릴레이 동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2023년 12월 사랑의열매 팬클럽 전용 기부 프로그램 ‘착한팬클럽’ 1호로 가입하며 누적 성금 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br><br>‘희랑별’ 관계자는 “선한 영향력의 선두주자로서 김희재의 뜻에 함께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김희재 님 생일을 기념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희랑별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우리 사촌동생도 안 이래”...이재욱, 임지연 투정에 진심 질색 “뭐가 흥행할지 AI는 모르죠”...‘킹덤’도 ‘오겜’도 다 통할 줄 알았다는 이 여성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