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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소현, ♥박보검과 차 안에서 야릇한 분위기…"입 막고 뽀뽀했다" ('굿보이') [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8 2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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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MPGnj4A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cfb3a83340f79fc0f3a2c07b905bebd5a58dd7317f4a1bd26fe07fc6d76a04" dmcf-pid="PpRQHLA8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234034963yljm.png" data-org-width="650" dmcf-mid="4Wie1NDxk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234034963ylj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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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208e3f88386121e206bf18a5110e7d8f00d0ce43cfa116775565f8b75ef14da" dmcf-pid="QUexXoc6cZ"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굿보이’ 박보검과 김소현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
          <p contents-hash="291322de2bdbbba2cd8d4abdb1428cda9202bdf529fbf352238d38915e4e44ef" dmcf-pid="xudMZgkPgX" dmcf-ptype="general">8일 전파를 탄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는 잠복을 하던 윤동주(박보검 분)가 지한나(김소현 분)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다.</p>
          <p contents-hash="254a6e1e49cb962db9bd264a22bc0ce47e91d30b837dda9973d0c7f5a1741e51" dmcf-pid="ycHWiF7vkH" dmcf-ptype="general">점심식사를 하던 중 고만식은 지한나와 김종현(이상이 분)을 파트너로 업무 지시를 내렸다. 이에 윤동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아니 무슨 파트너를 자기 맘대로 정해요? 아무리 팀장이래도 이런 건 팀원들 의견 물어보고 정해야지”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팀원들은 모두 괜찮다고 말해 윤동주를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471b88af6470e672482bfaa5fc6bc68b9fa3219d715e65533a37e9ec79428fb" dmcf-pid="Wl7pD96FAG" dmcf-ptype="general">윤동주는 지한나에게 “뭐가 괜찮아? 같이 하겠다고? 왜? 나랑 해야지”라고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한나는 “왜 내가 너랑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김종현에 대해 “그야 뭐 너보다 배울 게 많을 거니까”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cb1cc3b0bad67006b925906a1fb2d3d17f7c0cf38efdf2d3252a0fcce8f01d97" dmcf-pid="YSzUw2P3cY" dmcf-ptype="general">김종현이 건축 쪽으로 손 꼽히는 회사인 ‘한오글라스’의 둘째 아들임을 알게된 윤동주는 “부잣집 도련님인건 알았지만 이게 무슨 유리집이야. 하여간 나랑 진짜 안 맞아”라며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0a5242619cb079d0346b281a0fab7686d839a499fc8b8066bcb4b7aa3e1726" dmcf-pid="GvqurVQ0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234035615moni.png" data-org-width="530" dmcf-mid="812bCPdz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234035615mon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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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02bffee13bc5b9d512f59fab3156d0a1acd7251cf44d611d09abaa9a325cce0" dmcf-pid="HTB7mfxpcy" dmcf-ptype="general">윤동주와 지한나는 한 차에서 잠복 수사를 하던 중 실수로 클락션을 울렸다. 다른 차량을 털던 범인 중 한 명이 두 사람의 차량을 다가오자 조수석에 앉아있던 지한나는 윤동주의 위로 올라가 뽀뽀를 하는 것처럼 위장을 했다.</p>
          <p contents-hash="96e64f0bf8a2480e67e44ba2e57464f7a115a03cdbfc793f9beda9477a2bc4b2" dmcf-pid="Xybzs4MUoT" dmcf-ptype="general">창문 가까이 다가오자 지한나는 손을 뻗어 유리창을 쳤다. 이에 범인은 “좋은 시간 되십쇼”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 윤동주의 얼굴을 밀친 지한나는 조수석으로 자리를 이동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ZWKqO8Rujv"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03b21d546ec183828a68afd8670f839cac21e22a07f865f6f03fd202c1b843cd" dmcf-pid="5Y9BI6e7aS" dmcf-ptype="general">[사진] ‘굿보이'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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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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