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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굿보이’ 박보검X김소현X이상이X허성태X태원석, 강력특수팀 첫 출격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8 15:51: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fDaeo9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b22697992820cefff3847668f5943951aa1383191e55343028da016f77f4c9" dmcf-pid="bN4wNdg2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굿보이’ (제공: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ntnews/20250608155103514epzk.jpg" data-org-width="680" dmcf-mid="qSJvsArR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ntnews/20250608155103514ep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공: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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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538c91b02ed8edd441ef3f0f0ba729f5365f24bb6b64a729b975b157cf83de3d" dmcf-pid="Kj8rjJaVSL" dmcf-ptype="general">
           <br>JTBC ‘굿보이’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완전체 ‘굿벤져스’로 오늘(8일) 첫 출격한다. 그런데 인성경찰청 역사에 길이 남을 기상천외한 작전에 돌입한다는 제작진의 전언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div>
          <p contents-hash="1fbb5ca46be0ce9752d0ad30c5f0fce379e4d5b10c5e5b1c3131658dda480721" dmcf-pid="9A6mAiNfCn"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지난 방송에서 드디어 메달리스트 특채로 구성된 강력특수팀이 완전체를 이뤘다. 경찰청 홍보 요정으로만 이용되는 현실에 분노한 ‘사격 천재’ 지한나(김소현)는 과감히 사직서를 날렸지만 이를 회수했다. </p>
          <p contents-hash="5ee4de74589478a66511611f876c206fb3c9aaab6966f7ecf91f346915b63286" dmcf-pid="28Fe8Bf5hi" dmcf-ptype="general">윤동주(박보검)가 자살로 종결된 후배 이경일(이정하)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쫓고 있는 금장 시계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 경찰이었던 아버지의 유품에도 동일한 시계가 있었다는 사실에, 처음으로 그 죽음에 의문을 품게 된 것.</p>
          <p contents-hash="e52678a8332b9f15d299b0a0917c631c474e208e9ea82a3c47fe9f4617e70049" dmcf-pid="V63d6b41hJ" dmcf-ptype="general">강력특수팀 합류를 거절했던 김종현(이상이)은 청문감사담당관실 내부 감찰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 </p>
          <p contents-hash="b3c405479f70afd7b3ebac595ff209de90fa12f8159895aa38675f9a75163d11" dmcf-pid="fP0JPK8tTd" dmcf-ptype="general">인성시 최대 범죄 조직인 ‘금토끼파’ 소탕 작전부터 이경일 자살 사건까지, 지난 2주간 발생한 인성시 범죄 연관성을 조사, 경찰청 내부 정보 유출 가능성을 보고했지만 “조용히 지켜만 보라”는 지시만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3e008f9e1645b84421620c55a73604010ac8d01dab02b9021ead4667d52e415a" dmcf-pid="4QpiQ96FWe" dmcf-ptype="general">게다가 누군가 전 여자친구인 지한나의 인사카드를 검색한 기록까지 발견하는 등 불안함을 감지했다. 김종현은 그 길로 강력특수팀에 제 발로 들어갔다.</p>
          <p contents-hash="2ba878610af35a867d5217b014f9d67d0bc9db6233564ee04e407cbdd07868d0" dmcf-pid="8xUnx2P3TR" dmcf-ptype="general">그렇게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팀장 고만식(허성태)의 원대로, 복싱 금메달리스트 순경 윤동주, 사격 금메달리스트 경장 지한나, 펜싱 은메달리스트 경사 김종현, 그리고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경장 신재홍(태원석)이 ‘원팀’으로 뭉쳤다. </p>
          <p contents-hash="178b58b71dec3270b507691cd533b269de493225336f542a50ddcc5afc0db68a" dmcf-pid="6MuLMVQ0WM" dmcf-ptype="general">의욕은 앞서고 성과는 부족한 ‘금쪽이’ 팀으로 시작해 조판열(김응수) 청장이 뒷목을 잡게 하는 화끈한 이벤트(?)도 펼쳤지만, 이제 각자가 새롭게 각성하고 의지를 불태운 만큼 ‘굿벤져스’의 제대로 된 출격을 기대케 한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cc63d89e0350022452396121399cf70dcd8366a0b052ed77fb7099bc66f7ae35" dmcf-pid="PR7oRfxpyx" dmcf-ptype="general">그런 ‘굿벤져스’ 5인방이 오늘(8일), 첫 작전부터 정의 실현을 위해 한층 과감한 선택을 감행한다고. 일명 ‘몽키 작전’이라 명명된 이번 임무는 상식을 벗어난 방식이 관전 포인트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a228d5145e2020b1babd41ab4bb86841d603e213563c92a36d87d1b7339ef715" dmcf-pid="Qezge4MUCQ" dmcf-ptype="general">여기서 첫 방송 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된 “가끔 정의를 위해서는 나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고만식의 의미심장한 대사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dade61e009c486310a52f84c44277dd87038dca738afeae32d8c6509be3c081b" dmcf-pid="xdqad8RuhP" dmcf-ptype="general">게다가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강력특수팀의 작전 수행이 포착돼있는데, 각자 가장 잘하는 무기를 장착하고 타깃에 접근해 가는 이들의 이전과는 달라진 비장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6e63b830460bc96a89c5960d56cf4c4180ccd4e93c86352b4b1a7d82e0fff42d" dmcf-pid="yHD3HlYcl6" dmcf-ptype="general">과연 이번에는 ‘금쪽이’ 불명예를 벗어던지고, 지난 3회 방송의 부제였던 ‘밀리언달러 베이비’(뜻밖의 순간에 행운처럼 소중한 사람을 만난다는 뜻)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과정에서 ‘굿보이’만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어떻게 폭발할지, 짜릿한 팀플레이에 대한 기대가 샘솟는다.</p>
          <p contents-hash="d608d91db4a2d7fa5b0783e50bc4e5276ef62e75a7f459aba37cdc6750f16be4" dmcf-pid="WXw0XSGkS8"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4회 본방송에서 강력특수팀이 생각지도 못했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작전에 돌입한다. 코믹함과 치열함을 넘나드는 ‘굿보이’만의 짜릿한 서사 속에 또 한 번 여러분의 오감을 화끈하게 자극할 액션의 정수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9d40999edf7f74b7da9dc55ba802d02b49ffb16955e25f79626fbd0694956620" dmcf-pid="YZrpZvHEh4" dmcf-ptype="general">유쾌한 팀플레이와 순간순간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384bc576832e2a37a3bc2029b8f924d0f4fb4b9bf6a8fec253483991b31a959" dmcf-pid="G5mU5TXDhf" dmcf-ptype="general">한편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4회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fadafdcc1df1103b27649ee9c9aeecee612dcfe562aa6e0bdd9e5f7ef954c24" dmcf-pid="H1su1yZwSV"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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