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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내생활’ 장윤정♥도경완 “셋째 낳아도 되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8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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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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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91d8d917f091ff81a07ee08eeddafdb83977887e2779fd043225c53d846633" dmcf-pid="X0WqDxiB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생활’ 장윤정♥도경완 “셋째 낳아도 되겠다” (제공: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ntnews/20250608110903840gutc.jpg" data-org-width="680" dmcf-mid="G8xEzTXD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ntnews/20250608110903840gut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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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활’ 장윤정♥도경완 “셋째 낳아도 되겠다” (제공: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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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4cd58506590f9bc7a59b6ba1f9443e2ad079ea5d2951adfee274142a9d90d63" dmcf-pid="ZpYBwMnbvq" dmcf-ptype="general">‘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 연우-하영이가 동생을 돌보는 모습에 장윤정과 도경완도 깜짝 놀란다.</p>
          <p contents-hash="ffe3c68ad85bb13964edd0a6273af186238343a251ae3c225e7ab6ad1aa6ddda" dmcf-pid="5UGbrRLKvz" dmcf-ptype="general">오늘(8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4회에서는 동생 ‘이로’를 돌보는 도도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 동생을 돌보는 연우, 하영이의 귀여운 순간들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d1be1fc0edc917afce81aebfc3d0c191e7e07425ee41c96be5294e6fa7dffd7" dmcf-pid="1uHKmeo9v7" dmcf-ptype="general">이날 연우와 하영이의 집에는 29개월 이로가 찾아온다. 이로는 팔로워만 무려 67만 명에 달하고, 누적 영상 조회수만 1억 뷰에 달하는 SNS 스타. 애니메이션 캐릭터같이 사랑스러운 이로의 등장에 연우와 하영이도 첫 만남부터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한다. </p>
          <p contents-hash="75de6ab8935c656980e7024937767b3bcae75e2b7f2839379e82b6e6b0dd926a" dmcf-pid="t7X9sdg2vu" dmcf-ptype="general">특히 하영이는 방송 최초로 이로를 자신의 방에 초대한다. 이를 보며 도경완은 “저기는 사실 나도 허락 맡고 들어가는 곳”이라며 놀라워한다. 이곳에서 하영이는 이로와 메이크업 놀이, 네일아트 놀이 등을 하며 연우와 놀 때는 볼 수 없었던 ‘자매 모멘트’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88c2b80c34961af8cbccea9070d2c1fc93dec26ab3be6393d160053abde1410a" dmcf-pid="FzZ2OJaVl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연우는 쌀밥을 좋아한다는 이로를 위해 인생 처음으로 밥 짓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밥솥을 켜는 것부터 연우에겐 난관이었는데. 최근 코딩 발명 아이디어 및 에세이 경진 대회에서 금상을 타며 화제가 된 ‘똑연우’가 밥솥 앞에서 헤매는 모습에 장윤정이 “연우야 너 금상이라고”를 애타게 외쳤다는 후문. </p>
          <p contents-hash="57a3111dfb4ede13c08114100e6ef74c4fdfe4e7225929f32168f7dd8dcd7659" dmcf-pid="3q5VIiNfyp"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이로를 돌보며 밥 먹이기, 기저귀 갈기, 낮잠 재우기 등 보통의 엄마, 아빠가 하는 육아의 모든 과정을 경험한다. 특히 이로를 재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과거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도도남매에게 해주던 모습과 똑 닮아, 두 사람을 울컥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29f38b334bff6ce9b283a34f14b8057a2feb502fdeb635330c8041a12dd4aeed" dmcf-pid="0B1fCnj4T0" dmcf-ptype="general">한편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늘(8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pbt4hLA8y3"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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