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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윤정, 산악 훈련 후유증 고백 “두통과 구토 시달려” (뛰산)[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8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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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T6zTXD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0833b26434f4484da18af1d32f5d4f81ae4bfc2c8fd2b052bd84d838640107" dmcf-pid="yzQSEQJq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뛰어야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en/20250608102224562smkg.jpg" data-org-width="947" dmcf-mid="PtcpYcme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en/20250608102224562smk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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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뛰어야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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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뛰어야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en/20250608102224826zobu.jpg" data-org-width="947" dmcf-mid="QrcpYcme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en/20250608102224826zo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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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뛰어야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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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YqxvDxiBa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cd009bab23bd81ed224a081729da187f709e6a7fa147bf016160de2d524d2f22" dmcf-pid="GBMTwMnbjS" dmcf-ptype="general">안무가 배윤정이 산악 훈련 후유증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741e20781b04d98631683721face2a6c6d58c97ac8d8785be1ad1ac7e8eca89" dmcf-pid="HbRyrRLKgl" dmcf-ptype="general">6월 7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서는 '11km 트레일 러닝 대회'를 준비하는 뛰산 크루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ecaf93633c7b703cf459283ca10026d23f4e246ef3d3ac50bda10689dea62a05" dmcf-pid="XKeWmeo9oh" dmcf-ptype="general">이날 뛰산 크루는 트레일 러닝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하프 마라톤 당시 하위 3인방을 차지했던 허재, 양준혁, 방은희를 주축으로 세 팀으로 나눠 산악 릴레이 달리기를 펼친 것.</p>
          <p contents-hash="02d1a37465810ede6f64252ee9b3229da84810b25d6d7b88b588f8c60ce8e72c" dmcf-pid="Z9dYsdg2oC" dmcf-ptype="general">산악 훈련에 돌입한 이들은 하나둘씩 체력적 한계를 호소했다. 에이스 이장준마저 "너무 힘들다. 경사가 가파르다 보니 허벅지 근육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dea1000d47f242e9aa0d7bc31e541a8eca20fbc7431b0e34e689836c68370f5c" dmcf-pid="52JGOJaVjI" dmcf-ptype="general">한편 방은희 팀 4번 주자로 출발한 배윤정은 꼴찌 탈출을 위해 전력 질주했다. 배윤정은 양소영을 가볍게 제치고 2위로 반환점을 통과했으나 금세 체력이 바닥난 탓인지 오르막길에서 걷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9a9f99c564ceb5678799dce8b251f854c514d9a95dd95c503ca1fd4f36c0ef59" dmcf-pid="1ViHIiNfoO" dmcf-ptype="general">배윤정은 "오르막길에서 허벅지 터지고 진짜 눈알이 돌아갔다. 뒤에서 소영 언니 헉헉대는 숨소리가 들렸다. 잡히기는 싫은데 내 다리는 움직이지 않더라. '이제 잡히는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26e2c067cc6c84abe8b9c2806865afd3ea6dd779960981b3880e747d9ce7050" dmcf-pid="tfnXCnj4o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500m는 진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 500m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끝까지 오르막길이 계속 있는데 두통이 오고, 구토가 나올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고 헛웃음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F4LZhLA8jm"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38o5loc6A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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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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