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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건반장’ 박준휘 사생활 논란, 국내 뮤지컬계 초토화 보도 “이름 가리고 싶었는데”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7 1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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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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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f3810657f8b0b986658a26c9ce83ae46fee47aa61779623c78a2391122daab" dmcf-pid="WwWxgW5r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사건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en/20250607105019230wyse.jpg" data-org-width="1000" dmcf-mid="xJxTtxiB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en/20250607105019230wy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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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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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YrYMaY1ma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d4f9be178791d25b8e11229a4c697144894221f2814cfdb0248456b09c99327" dmcf-pid="GmGRNGtskt" dmcf-ptype="general">'사건반장'에 뮤지컬 배우 박준휘의 사생활 논란이 담겼다.</p>
          <p contents-hash="9104ab277c3d54e66456c1f0b2a59a4cc2856b0de2ffe0d3a3c569dcfb816bff" dmcf-pid="HsHejHFOa1"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오늘, 반장픽'이라는 주제 여러 이슈를 다뤘다. 박준휘의 이슈는 처음에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a4f1b6102bd73d3d9b776e89c4938217dd5d8fab0b150249125c34c079dc7d8" dmcf-pid="XOXdAX3Ik5" dmcf-ptype="general">양원보 기자는 "국내 뮤지컬계가 때아닌 불륜 소동으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당사자들 이름을 가리고 싶어도 제작사들에서 실명을 다 공개했다"면서 사건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3c803cb1bc6af86cc2b24436bf7b6a966a7745058144fcb9b7eab01a6c3e0cf" dmcf-pid="ZIZJcZ0CcZ" dmcf-ptype="general">방송에는 '베어 더 뮤지컬'에 주조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던 박준휘, 우진영의 사생활 논란 전말이 소개됐다. 온라인에 퍼진 두 사람의 고개 숙인 사진과 대화 내용, 결혼을 앞뒀다는 내용 등이 공개된 것. 누리꾼들이 해당 게시물을 예비 신부가 올린 게 아니겠냐며 박준휘의 외도를 추정했다는 설명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d5a977e539d5d1f9c0692b756f9f162e8d244e2f859603e2bdc3a82b969aaec2" dmcf-pid="5C5ik5phNX" dmcf-ptype="general">박지훈 변호사는 "뮤지컬 제작사 측에서는 개인들 사정으로 하차했다고 밝히고 있다. 다른 뮤지컬들도 하차하고 있다. 불명예 하차를 맞은 걸로 보면 뮤지컬계에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34c974fc9e7fc98200280b6f368a55760b71474d3f9fcd284fae04eaffc22af" dmcf-pid="1h1nE1UlNH" dmcf-ptype="general">한편 박준휘, 우진영은 사생활 논란에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tltLDtuSa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SFowF7vc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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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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