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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드래곤·이주연 거듭된 열애설에… "사실 아니다" 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6 11:38:5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7년부터 꾸준히 열애설 제기<br>소속사 "열애 사실무근" 공식 해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gH9ArRWg">
          <p contents-hash="6adffd477eb38fb15ae39d13b43f5f9bf118c8a9bce9c3b5c9b4bfd78f044f8a" dmcf-pid="p4aX2cmeW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지드래곤 소속사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2017년부터 불거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53bad2b5339216c752bb4f915b8bc3675b296ed4507f47dfaa25cbc2f42ce" dmcf-pid="UWzavK8t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과 이주연(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Edaily/20250606113859368tzsq.jpg" data-org-width="670" dmcf-mid="3uMhpJaV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Edaily/20250606113859368tz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과 이주연(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4ed30c32ef30187121bd476f81169cebd8df8b04a5d7fae8566877972df080" dmcf-pid="uYqNT96Fvn" dmcf-ptype="general">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재기되고 있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div>
          <p contents-hash="9a4b26be0451f4f81d7b9163d35838dba1536a6801dc2b66a6349981e7fff18e" dmcf-pid="7GBjy2P3Wi"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이주연이 SNS에 게재한 사진 속 장소가 지드래곤의 집과 유사하다는 이유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00988a059cb730a8e701e10545066b653d8bc2b0a89c36ed1be0ff71dadd648" dmcf-pid="zHbAWVQ0v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7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열애설이 제기될 때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 측은 “친한 사이”, “지인들과 어울린 자리”, “배우 사생활” 등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087dc8099b63fdf9c7475978c6c73fbe2d2a0687c87f9f97f76032322b37bd9" dmcf-pid="qXKcYfxpTd"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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