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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엔하이픈 미니 6집, 하루 만에 189만 장 팔렸다…전곡 차트인·역주행까지 성공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6 10:54: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LTfEOJTd">
          <p contents-hash="06d339540627a33e65aabb43b211788d337b85fb3127a00382717d1d3ecae20c" dmcf-pid="ZToy4DIiWe" dmcf-ptype="general">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발매 하루 만에 커리어하이를 찍었다.</p>
          <p contents-hash="5541cddea83d168cd9ecaef40c8209ae5e7a1212497886067f937c85fb675285" dmcf-pid="5ygW8wCnlR" dmcf-ptype="general">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미니 6집 ‘DESIRE : UNLEASH’가 발매 첫날(5일) 총 189만 677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p>
          <p contents-hash="08422f4fe4f1e5c20bc3b50a71ed6afa380fe487dc1ef7f5231fe0296a8dee55" dmcf-pid="1WaY6rhLTM"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세운 엔하이픈 첫날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188만 3143장)을 뛰어넘은 수치다. 앞서 ‘DESIRE : UNLEASH’의 선주문량이 218만 장 이상인 만큼 엔하이픈의 두 번째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이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a42788fc08dcb0add6da8b1229dfc11baf42b87ae32df2080dc067b5528a38" dmcf-pid="tYNGPmlo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발매 하루 만에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6/mksports/20250606105404011ziba.jpg" data-org-width="500" dmcf-mid="H1TKk1Ul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mksports/20250606105404011zi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발매 하루 만에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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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bac8b61c638889ae56911c10f20036ace6692c2cac02da2aebc5c21851e9707b" dmcf-pid="FGjHQsSghQ" dmcf-ptype="general">
           엔하이픈은 음원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를 필두로 ‘Flashover’, ‘Too close’, ‘Helium’, ‘Outside’가 1~5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DESIRE : UNLEASH’에 수록된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여기에 ‘No Doubt’, ‘Bite Me’, ‘Polaroid Love’ 등 기존 곡들도 역주행하는 저력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af709a0139d2a1d99a1693b53957c8dc699541b942ffd23e42850a30658c08cd" dmcf-pid="3HAXxOvaSP" dmcf-ptype="general">글로벌 인기 역시 뜨겁다. ‘DESIRE : UNLEASH’는 일본(1위), 멕시코(1위), 영국(5위), 미국(6위), 캐나다(7위) 등 다양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정상을 찍었다.</p>
          <p contents-hash="5963f2b4e02c77060ae354ae5bfa29f7b3f0598880ae7e90b7d5c749d37c617e" dmcf-pid="0XcZMITNl6" dmcf-ptype="general">‘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등 3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더해 일본 음원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음악 톱 100’ 1위에 올랐고, 라인뮤직 실시간 ‘노래 톱 100’ 상위권에 안착했다.</p>
          <p contents-hash="1d356552ee22f5f355c6dffeb11398e1107690120bd782a957a2a6846ef94dd1" dmcf-pid="pZk5RCyjT8"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다. 환상과 지옥에서 욕망에 물드는 멤버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은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 뮤직비디오는 공개 16시간만에 조회 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 뮤직비디오는 아르헨티나, 멕시코, 호주 등 28개 국가/지역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올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df148f6bc37aa4ea770df7ca9b12cbfcf35927c086fd51316aea112fb54b270c" dmcf-pid="U5E1ehWAS4" dmcf-ptype="general">‘DESIRE : UNLEASH’는 사랑하는 너와 내가 같아지기를 바라는 욕망과 인내를 자신들만의 감정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욕망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올 수 없었다”라고 외친 엔하이픈은 데뷔 이래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한계를 깨나가며 빛을 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92cb950a63ee3d7fa80b0ee2fcc3559c88657f784f17355dca14ea00ef6434d" dmcf-pid="u1DtdlYcSf" dmcf-ptype="general">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상반된 매력을 담은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와 ‘Loose (Korean Ver.)’ 무대를 최초 공개해 ‘퍼포먼스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들은 오늘(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6b182722a1997197d4e2ffcd31db415cd038dbd020b8619a32783301470a0b86" dmcf-pid="7fH4mpBWvV"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z4X8sUbYl2"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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