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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유, 이번엔 탈까..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7월 18일 개최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5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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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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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1LB6EF7vI9"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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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2ef554f282838f2d964c191f4a1b2be37e7a797bf40d16e6f36711743ca44" dmcf-pid="tjVRsuKG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혜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 유재석, 주현영, 덱스, 김아영이 25일 오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5 /사진=스타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2133320axh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vs3dg2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2133320axh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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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 유재석, 주현영, 덱스, 김아영이 25일 오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5 /사진=스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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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e04d873dd2948712e0f332281e5f6c9ac3edc8c2c11171a024a308c927d1d212" dmcf-pid="FAfeO79Hwb" dmcf-ptype="general">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오는 7월 18일 개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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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dd209749f22758fb677afd0d7c1c20f4bceb45f5e72719222fe69145e8be279" dmcf-pid="3c4dIz2XDB" dmcf-ptype="general">올해로 4회를 맞은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스포츠조선이 주최,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시도한 시상식이다. 지난 1년간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가운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화제작들을 깊이 들여다보며,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되짚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00a715cfb0fdb1fa84a65e70601559dc5c7737ee8d1107eba056c868e2eb411" dmcf-pid="0k8JCqVZwq" dmcf-ptype="general">청룡시리즈어워즈는 기존 방송사 중심의 시상식 틀에서 벗어나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 TV(ENA),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의 작품들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시상식으로 기획됐다. 스트리밍 콘텐츠가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부상한 흐름을 반영, 한 해를 빛낸 이야기와 인물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f33425db84b3cd51679c4b60a761441beeb110a6484ba5c7727e60afbad26688" dmcf-pid="pE6ihBf5sz" dmcf-ptype="general">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38e0846058c0b05da75f65292d9835170d9e2010a0eaa52b36400f32887bdc3a" dmcf-pid="UDPnlb41I7"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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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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