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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연서, 활동 뜸한가 했더니..새 프로필로 전한 근황 '청순+시크'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5 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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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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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5368537b061772d1cdfe2f8121b2baf9461a5fb4bcbd367384ab64c94fe3e85" dmcf-pid="xB47KArRI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97cb56c63cff90cf559f3bd13ed4e9a174b3f806cf7f53714a9f5f33b5292" dmcf-pid="ywhkmUbY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0330041mlhn.jpg" data-org-width="1184" dmcf-mid="8Y4K4wCn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0330041mlh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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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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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913c02fe80ddf7c5689cf2b7641a5aab2f9c4aa6effc25c70dc82f26bc49cfe" dmcf-pid="Wu90zgkPrs" dmcf-ptype="general">
           배우 오연서가 새 프로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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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be1c98726dfad748949bd139bd6c1defee1fbe7e8f6224a42fe0ea24fececb2" dmcf-pid="Y72pqaEQOm" dmcf-ptype="general">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5일 오연서의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다양한 분위기가 담긴 프로필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2a2e2df155a4cd72a8ef1a31883383f355f3f99c048283b7c058b120915b623" dmcf-pid="GzVUBNDxE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화이트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블라우스에 긴 웨이브 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 그는 블랙 벨벳 원피스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로 고혹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ace1c2d7731f9887982859e5d2c34d4837da44e8107636a4d21d4b0e9470da2" dmcf-pid="HqfubjwMDw" dmcf-ptype="general">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이날 촬영장에서 오연서는 컷마다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프로페셔널하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챙겼다는 후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505c2c80801ad722e3fe5c79588322b789e2f0ddb14cd25ccfd3833684a790" dmcf-pid="XB47KArR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0331595oodg.jpg" data-org-width="1184" dmcf-mid="6ejLjZ0C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0331595ood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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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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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f505e6367c5379ff8182bc105d480b789f30fc9f77150aa7a4954ca952e5a7e" dmcf-pid="Zb8z9cmemE" dmcf-ptype="general">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1년 가까이 공백기를 보낸 그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최근까지 팬들과 소통했다. 
          </div>
          <p contents-hash="5f5aa7560512614be3d36d74206c1cfbd316e00de78e682794fe3da2e0fe75a5" dmcf-pid="5K6q2ksdwk"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준 오연서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87449207ef6f5ea634a469542ec7bcf7b79f5c6c7afe6e4360483c8208bc6b" dmcf-pid="19PBVEOJ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0334394tgee.jpg" data-org-width="1184" dmcf-mid="PYsNEF7v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00334394tg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0c22341c08f587c831e2ff9230e3cdf44db6a7718a07e5c8ea0edaf59cb445" dmcf-pid="t2QbfDIisA"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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