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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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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여심 잡고 있는데~' 특집으로 인교진, 지승현, 테이,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인교진은 "얼마 전 이현이가 마흔이 됐는데 뭔가 달랐다.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생각도 많아 보여 뭔가 해야겠다 싶어 차에 꽃과 손편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좋았고 마흔이 돼도 좋고 앞으로도 좋을 거야. 열심히 잘 살자'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펑펑 울었다더라. 커리어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다고 하더라. 결론적으로 우리는 잘 살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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