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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태국 재벌설' 아이들 민니, 요식업 CEO 변신 머지 않았나 "사업하고파"[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4 18: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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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bVODIiDO">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unKfIwCnm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a0c8f92365f7416d5c5ab0f9a05dbae96420fadf094b1998534d64a7db60d0" dmcf-pid="7L94CrhL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민니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15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tarnews/20250604184241439nvd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FYZJxiB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tarnews/20250604184241439nvd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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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민니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15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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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2096a9469faef199a3a17275eaea4b3e58f878b8b3f01908433dd051251d263" dmcf-pid="zo28hmlorr" dmcf-ptype="general">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가 요식업 꿈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4c80fb91d1df5680bcc43d53fb3ff42b2bc430e55df2376f053337f3e3362c6c" dmcf-pid="qgV6lsSgrw" dmcf-ptype="general">4일 코미디언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9685d41e2e24b2fd78a8a746ce2b750d44e97e94f8b9478f24bd6b30a0e1d56" dmcf-pid="BafPSOvawD" dmcf-ptype="general">이날 민니는 이용진에게 "30대 넘어도 아이돌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으며 타로 카드를 뽑았다.</p>
          <p contents-hash="f8bb05aa07c92bb9c9121e61b1124360d62c951b767ddcf59e53117221121f24" dmcf-pid="bN4QvITNwE" dmcf-ptype="general">이용진은 민니가 뽑은 타로 카드를 보며 "이 일을 계속하면서 다른 분야의 일을 병행할 수도 있다"고 점괘를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f9c8895610a47c9fced41df8c1b1c497c67eb13366d94d118cb95fc407e11" dmcf-pid="Kj8xTCyj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tarnews/20250604184242942njah.jpg" data-org-width="560" dmcf-mid="p0RiXyZw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tarnews/20250604184242942nj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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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36106f59d510fba0fdc16316434293dcc6f3173dd4dcf170a7d3440a8062be0" dmcf-pid="9A6MyhWAwc" dmcf-ptype="general">
           이에 민니는 "사업을 하고 싶다"고 시원하게 밝히며 "한국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맛있는 태국 음식점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태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6eee023f18bf56be83d1fa9746754e7f3bc58cbb0ab2850f13039030c168bb1" dmcf-pid="28FUjLA8rA" dmcf-ptype="general">이어 "태국 음식점이나 태국 술집 같은 걸 해보고 싶다. 태국 음식 나오는 술집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bb5013e87468204306b14f0eb4b5ef4524794409ff60e2bf19a8379491fdd0" dmcf-pid="V63uAoc6D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래 음식점 말고 망고밥만 생각했다. 한국에서 망고밥 파는 데가 몇 군데밖에 없다. 처음에는 '민니의 망고밥'을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ec719b59ddf4c54b349bd4cbe93db2f571e0b73f56996af054ad10c25a4f99a" dmcf-pid="fP07cgkPEN" dmcf-ptype="general">한편 민니의 아버지는 태국 최초의 은행 부회장 출신이며, 조부모가 운영하던 리조트는 현재 어머니가 경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bc5ccf3db70f63de00e08fa50c79cf283931112925b1dbabeb0a7e5a58d7191" dmcf-pid="4QpzkaEQIa"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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