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32년 만의 위업' 신유빈, 세계선수권 2메달 후 첫 국제대회...유한나 대신 최효주와 손잡고...류블랴나서 복수전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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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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