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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상승세

온카뱅크관리자

2025-05-31 1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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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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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39c99f24d8248179f89f1117cfc4a6e092ef230ec59998d8e6e9aba877ae80" dmcf-pid="2GeNT3xp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1/20250531115924820wava.jpg" data-org-width="1400" dmcf-mid="KSrv76EQ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1/20250531115924820wav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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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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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acda0c784530ab0a64adde7717ad76978a467c7d3ce42bd96ef8a828620ad9a" dmcf-pid="VHdjy0MUu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주 연속 상승세를 탔다.</p>
          <p contents-hash="07f6b8292b402a75de47ebf09b5449ff2303c2960d976d47584612af7357c671" dmcf-pid="fXJAWpRu0X"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진의 미니 2집 '에코'(Echo)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5월 23~29일)에서 전주보다 5계단 뛰어올라 2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69135ab3edb1108e8a986661047c7d0dd802f516da1439179486f3465fa36c5" dmcf-pid="4ZicYUe77H" dmcf-ptype="general">이 곡은 발매된 지 약 열흘 만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25일 자) 1위를 찍은 뒤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해 위클리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갔다. 미니 2집 '에코'는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12위에 안착했다.</p>
          <p contents-hash="427c226a180e854d9f3fb6c7af8fc6d58a90914e402739ef8555ee670d0c4e8e" dmcf-pid="85nkGudz7G" dmcf-ptype="general">'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사랑의 끝에서 서로를 놓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Pop) 장르의 곡이다. 담백한 사운드 위 진의 섬세한 감성과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배가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3c7d22e96e3b2ef7bc8406029886fe7819919c983ae96bf3efb95bb949861711" dmcf-pid="61LEH7Jq3Y" dmcf-ptype="general">진은 앞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5월 31일 자)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에코'는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송 차트 '핫 100' 90위에 자리하며 그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p>
          <p contents-hash="25aea5a706a27ded8fb576c1198c135f1b0130e540f4fb9aa11f1e3c4e71fdd1" dmcf-pid="PtoDXziBUW"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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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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