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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불후'서 이찬원에 욕망 부탁..."KBS 둘째 될게요"

온카뱅크관리자

2025-05-30 14: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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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VW7qnbSR">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xQfYzBLKSM"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8a5f9c035c5040bc0fd86d71e72556b6166f3ed6eebc13648cf926f6e8a46" dmcf-pid="yTCREw1m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대호./사진=원헌드레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IZE/20250530144110444ocha.jpg" data-org-width="600" dmcf-mid="6EZ8ajYc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IZE/20250530144110444och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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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사진=원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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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4aed8c0993e6a0faeabf5e4ebf0dec12e0bfd8856744b61db689b687938fadc" dmcf-pid="Wx4Gqbo9SQ" dmcf-ptype="general">
           <p>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불후의 명곡'에서 'KBS의 아들'의 자리를 노리는 욕망을 드러낸다.</p>
          </div>
          <p contents-hash="ee6c681c97cb798b10566717a4eee5fa10ff5ba8d461e4a24a6988ca411b04d1" dmcf-pid="YM8HBKg2TP"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펼쳐진다.</p>
          <p contents-hash="04d154ad1da5b51cc09a387636c041e6e0988d0a165faa9fd16fdb29c7ccab16" dmcf-pid="GR6Xb9aVC6"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은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급등주가 된 출연진 6팀이 출연해 주체할 수 없는 입담과 끼를 폭발 시킨다. 주가가 쭉쭉 오르고 있는 출연진들이 모여 '불후의 명곡'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를 찾는다.</p>
          <div contents-hash="3f3d0b1ec6fe29b0443d1daac172fb457b9354b2272d737acabbcbbbf86e4d79" dmcf-pid="HePZK2Nfy8" dmcf-ptype="general">
           <p>이날 MC 이찬원과 김준현은 그야말로 '핫'한 급등주 출연진들의 등판에 "오늘 시청률 잘 나올 거 같다.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고 기대에 차오른 모습을 드러낸다. '이영자의 남자'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동주, 아나테이너의 '원조'와 '라이징'의 조합 엄지인X홍주연, 프리 선언 후 열정을 뿜어내는 김대호, '개그콘서트'의 주역 송필근X나현영, '핫한 멀티테이너' 육준서, 'SNS 포식자' 미미미누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것.</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c3ed151e44bb00d7f21246403993083199603466d609bd8e6a79bc4029f6eb" dmcf-pid="XdQ59Vj4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의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사진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IZE/20250530144111768yybf.jpg" data-org-width="600" dmcf-mid="PSNbdihL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IZE/20250530144111768yy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의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사진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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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127b0e4045548252bb7c959e6512b63c9bf59e18f61ea3610c3ba06a7845012" dmcf-pid="ZJx12fA8hf" dmcf-ptype="general">
           <p>특히, MBC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한 김대호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KBS에 첫 입성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전 아나운서 현 연예인 김대호"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냅다 '24시간이 모자라'의 엉덩이 안무를 발사하며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 </p>
          </div>
          <p contents-hash="ea1ed28e2c46b3b1eaba2c6db3198ac42e1b42b42c681842c89bd23ed19ffee7" dmcf-pid="5iMtV4c6hV" dmcf-ptype="general">이를 본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프리하면 시작부터 이렇게 해야 하는 거냐"라며 견제에 나섰고, 김대호는 "아직 별거 안 보여드렸는데"라고 받아쳤다. 전, 현 아나운서의 치열한 격돌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1dbd51d5e588b0a71bd1a4025d122754a9faa3ba6c5a7fef263406795bbd83e7" dmcf-pid="1nRFf8kPy2"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날 김대호는 'KBS의 아들' 자리를 노리며 숨겨왔던 야망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KBS 너무 좋다"라고 외치는 것은 물론, 무대에 올라 "(이)찬원이 형, 저 KBS 둘째 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KBS를 발칵 뒤집은 김대호의 활약상은 어떨지 '불후의 명곡'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p>
          <p contents-hash="4771861b36de4ec6c6ceeebe347550f1871f7e09bc2b34007a78227e895e6674" dmcf-pid="tCr6NAGkC9" dmcf-ptype="general">/사진제공=원헌드레드, KBS 2TV '불후의 명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amp;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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