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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간 비타민' 츄, '대학 축제 요정' 등극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9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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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JTBC/20250529162521932gmwm.jpg" data-org-width="560" dmcf-mid="FV74urts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JTBC/20250529162521932gmw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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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CHUU)가 MZ 세대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학 축제 요정'으로 거듭났다. 
           <br>
           <br> 츄는 지난 14일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강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남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중원대학교, 수원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밖에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이세계페스티벌 2025', '제2회 아산시 청소년페스타' 등 주요 대형 행사에서도 활약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br>
           <br> 무대에서 츄는 지난 4월 발매했던 미니 3집 타이틀곡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을 비롯해 수록곡 '백 인 타운(Back in town'), '키스 어 키티(Kiss a Kitty)' 등 신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MZ세대의 감성을 완벽하게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전작 타이틀곡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드라마 OST로 큰 사랑을 받은 '일과 이분의 일' 등 히트곡 무대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br>
           <br> 무엇보다 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물론,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 무대마다 탄탄한 보컬 실력과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하며, 축제를 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br>
           <br> 츄 소속사 ATRP는 '츄가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 활동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br>
           <br> 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및 공연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AT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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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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