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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 별에 필요한’ 홍경 “목소리+실사 연기 동시에, 자유로움 느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7 16: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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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5ErybY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545a5fd60d8424ea3bc2af06dea3fdc2d52ce4b755db1116cf5791fc731b6" dmcf-pid="GH1DmWKG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경(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en/20250527162326471hhif.jpg" data-org-width="1000" dmcf-mid="WxGjkl7v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en/20250527162326471hhi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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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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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HXtwsY9HN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5240c6f537020086b816ae5f08ac2c592a110e70bf305d197dde35f9af50cb5e" dmcf-pid="XZFrOG2XgS" dmcf-ptype="general">김태리와 홍경이 '이 별에 필요한'을 통해 목소리 호흡은 물론, 실사로도 연기 합을 맞춘 뒷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bd382f86fcd263a6d78992f6a9be31ab314f0b719e3e2abf90a1a6d22eea67e" dmcf-pid="ZRi7BQwMcl"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5월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 별에 필요한'(감독 한지원)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홍경과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aa78a8b638749f127419e883fa3c2070103fc182f8cf5487cd34289437770a0" dmcf-pid="5enzbxrRoh" dmcf-ptype="general">이달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다.</p>
          <p contents-hash="00860ad5d0484648c534b07291f6b19969728e3b01786173ca37316bc54c8226" dmcf-pid="1dLqKMmekC"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이라는 근미래 배경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한국형 레트로 사이버 펑크 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김태리, 홍경이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며 캐릭터 구축 과정부터 실사 촬영까지 참여해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시너지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6d78c118ad5564a49071ee02d6fc63e2ee921dce002fad4d0e41c606501dcbc9" dmcf-pid="tJoB9RsdAI"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리는 "실사 촬영도 너무 재밌었다. 애니메이션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홍경과 함께 호흡하는 것에 집중했다. 연극처럼 재밌게 작업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e019bb9e27222b8ad082b7a12528d448cbb03b4ed21ffb51d3d92165ddc06a" dmcf-pid="Figb2eOJNO" dmcf-ptype="general">홍경 또한 "부스 안에서 목소리로만 연기를 하다가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eeabaaa866d4b2649849ea8a37e3f385908ddfd5183f01b79935e4632538d471" dmcf-pid="3naKVdIijs" dmcf-ptype="general">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0LN9fJCng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oj24ihLN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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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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