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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축제 40% 할인 때린 박명수 “여름인데 일 없어, 방송국 전화 좀 돌려야”(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7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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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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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59572cff776c1192798fe38d1f1e0f26247dc2d1df0bf4a27cb09144b4b9c" dmcf-pid="KvFvZZ41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en/20250527130304069ebyh.jpg" data-org-width="540" dmcf-mid="B1pWttP3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en/20250527130304069eby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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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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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9XzXppRuj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1f4f992feeade00b07c88e6a44bd7b488ab066df52dc0dfcd49dfd3b7612e20" dmcf-pid="2ZqZUUe7j8"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섭외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725c5cd46e80c5b8ef6e363ff053ee3a52b97e1c6a64bcced4c4f2517f02785" dmcf-pid="V5B5uudza4" dmcf-ptype="general">5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faa63004deb9183318ae30a7ba4c5e4d164f50047d1f70079bf6bbeffa752c5" dmcf-pid="f1b177JqNf"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퀴즈에 대해 "밖에서 한경호 매니저가 자꾸 맞춘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03dc648bfc3568f3995d3bcdde2364916b40c712eb7bc972cdb7a766fb6e5f7" dmcf-pid="4tKtzziBaV" dmcf-ptype="general">그는 "그거 맞추지 말고 방송국 여기저기 전화 돌려서 일이라도 하나 잡아야 한다. 지금 저희가 여름인데 일이 많이 없어요. 전화를 좀 돌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앉아 가지고 음악 듣고 있을 때가 아니거든요. 예능국 있는데, 좀 돌아다니면서 인사 좀 하고 해야 될 텐데 아쉽네요"라고 해 김태진을 웃게 했다.</p>
          <p contents-hash="797ebe4460355f079e4923f7a11be7d677f4ac44cd3c854c3e267c3c8d7bdba7" dmcf-pid="8F9Fqqnbg2" dmcf-ptype="general">앞서 박명수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 총학생회에서는 박명수 섭외를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맞춰드리겠다. 제가 동네 뒤집어 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a1862d4691da04ab40a7363f1bdc0ca3dd56f4f8b92a5bed3b34f727de5dfca" dmcf-pid="6323BBLKg9"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대학교 축제하면 기분이 너무 좋다. 제 나이에 대학생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쁨이다"라며 40% 할인을 선언하기도 했다. 그는 "이제 5월 말까지만 피크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하는 게 낫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P0V0bbo9N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pfpKKg2o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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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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