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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진희 “여러 색 쓴 그림=팔자 센 그림? 내 팔자 센 거냐” (‘같이 삽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6 2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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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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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8b7a5a7ba41195cdad47c5346b252b18d1f49d84b1273bde7c0630f7059817" dmcf-pid="bm2apziB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tartoday/20250526223011653gdcd.jpg" data-org-width="700" dmcf-mid="q2WbshuS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tartoday/20250526223011653gd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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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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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52d5c136669226dd581cf1687c842ee3f4b4a6a874baad626260a8816f7f2102" dmcf-pid="KsVNUqnbGs" dmcf-ptype="general">
           배우 홍진희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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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1658af8d74462eed903196c1b22e57d3b256a90c47da2a1b3fdd36e6ada8f79" dmcf-pid="9OfjuBLK1m"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특별한 취미 여정을 펼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a38fad1bdae3b741877a679b5e9e200f5c489f6daf4b0099e0542025d34e3e9" dmcf-pid="2I4A7bo9Yr"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은 갤러리 카페를 찾았다. 그림을 그리던 중 윤다훈은 강사에게 “그림을 보면 그린 사람의 성격도 다 나오냐”고 물었다. 강사는 “다 나온다. 창작을 잘하는 사람은 윤다훈처럼 그린다. 안 가르쳐줘도 자기가 마음대로 길을 찾아서 간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f16c463e8c937efc77271f7d6baa8e2cc256389ef852947969268c4a17d327c" dmcf-pid="VC8czKg25w" dmcf-ptype="general">강사는 “그림을 너무 세게 그리는 사람도 있다. 이 색깔 저 색깔 써서 막 세게. 그러면 ‘팔자 센 그림 그리지 마라’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희는 제 발 저린 듯 “나는 팔자가 센 거냐”고 물었고 강사는 “이건 아니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b3d6e5c1537e37d8e03c4e896d9de8c053b019228b9c43a3182541f549a713b" dmcf-pid="fh6kq9aV1D"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4lPEB2NfHE"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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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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