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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난 엄마의 보물 1호" 母 가슴이 묻은 빽가, 생전 프사에 울컥 [RE: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4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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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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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6f413274c3079e6968a78aacd611f78e4d09367ed90b5e26aace16facbfb1" dmcf-pid="137f5G2X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4/tvreport/20250524180333979fzfp.jpg" data-org-width="1000" dmcf-mid="XIytsD5r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tvreport/20250524180333979fz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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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7bad8582d121c9a6d231f824926b1a8a276492d798f6c6b5d878c3f24c960d9" dmcf-pid="t37f5G2XXt"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요태 빽가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373a9bc1f0cf120979dc6027eb180be242f103449bc6353ee48e1ace8c0b7ae" dmcf-pid="F0z41HVZG1" dmcf-ptype="general">빽가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톡을 거의 안 해서 이런 거 잘 몰랐는데 엄마의 카톡 프로필 사진은 엄마 보물 1호 백성현 나였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00faf9b326b6d19fbfafdb906c595d20bdc6e3f1d6b0ad9f048315c1b193d0ef" dmcf-pid="3pq8tXf5t5"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생전 병상에 누운 어머니와 다정하게 웃고 있는 빽가의 모습이 담겼다. 빽가는 또 어머니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곤 "올해 빼고 매년 엄마에게 축하 카드를 받았다. 나는 엄마 보물 1호"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ea4c311d5f0502b1546d751d1cc43d200cd0becc2aacf7d8546167bf2b798f2" dmcf-pid="0UB6FZ41GZ"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님이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란다"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빽가 잘 이겨내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86c15478c8bd313fadfe88073bef157cae76711383d425dda5bc40e398367f" dmcf-pid="pubP358t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4/tvreport/20250524180335316wvv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LY3Irts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tvreport/20250524180335316wvv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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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41259c2b803f357bd6a9dfe2825333c5cb2786b830b887bfdc47379c98a069a" dmcf-pid="U7KQ016FHH" dmcf-ptype="general">빽가의 모친은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앞서 빽가는 지난 1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어머니가 사실 건강이 안 좋으셨는데 계속 또 건강을 되찾고 계신다"며 모친의 투병기를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427852dafc2750c10b9b2407f148f0636f1fd8adab87ac8bd946ad9764ee483" dmcf-pid="uz9xptP3ZG"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서울 모 병원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모친을 가슴에 묻은 빽가는 "지금쯤 천국이 시끌벅적해졌겠다. 욕 잘하고 화끈한 우리 차여사 도착했을 테니까. 차여사 안녕.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다.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겨 모친을 향한 그리움과 깊은 슬픔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67f52ebd9b2d633fd478bb4990833df9638f650758fc742e91e68fc658683b9" dmcf-pid="7q2MUFQ0tY"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빽가 소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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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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