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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요요 온 이장우 "내가 억텐? 까는 사람 많지만…" 심경 (살찐맛집)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4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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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LaRPDx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6f1e3429773c5043fcd076268953e8caa589acbc501508a085b107cf849ae" dmcf-pid="QToNeQwM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4/xportsnews/20250524161206737tmaa.jpg" data-org-width="1200" dmcf-mid="8oGz1HVZ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xportsnews/20250524161206737tma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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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7763e353ac16b8e04c08927e8ee30170422b43fdd99cf2f27d53a2ff8fc6c02" dmcf-pid="xygjdxrRY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장우가 '억텐'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e858fae61fb0e5b9447cd08d881cd71685bfb6d56ce6ddbe445af1efde804c2" dmcf-pid="yxFpHybYX9"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살)찐삼촌'에는 '신촌 (찐)맛집 이장우가 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6884f9ab7ab883059429604c66a32f89c678b942b589575ac338138919b986a" dmcf-pid="WM3UXWKGZK" dmcf-ptype="general">'(살)찐삼촌'이라는 채널명을 듣자 이장우는 "아니다. 상처 안 받는다"면서도 "살 뺀다 내가"라고 다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fa01626771a340dd7b4d55755297bca23c27f9b1aaefd393a51d9f6341e5e843" dmcf-pid="YR0uZY9HXb" dmcf-ptype="general">함바집 스타일 고추장찌개 '함지탕'을 맛본 이장우는 인상을 찌푸려가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p>
          <p contents-hash="a0f0a23bc69c0c05d50e9dbb95afceb0b551019358090e4560764f864da8efa6" dmcf-pid="Gnzb358ttB" dmcf-ptype="general">이날 이장우는 (살)찐맛집을 방문한 후 먹고 싶은 것들을 시켜 먹고, 최고의 맛 조합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b7cc6ed91d628017831ad7f8d39f2c93d48661003d46aa638c3697b5da50c" dmcf-pid="HLqK016F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4/xportsnews/20250524161208088nuaj.jpg" data-org-width="831" dmcf-mid="6wgjdxrR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xportsnews/20250524161208088nu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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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58f7cad0937252048dcdec76cda9aafe6359bdcd6521d82cf84ee9f38195ac1" dmcf-pid="XoB9ptP3Zz" dmcf-ptype="general">다소 과장된(?) 듯한 먹방 리액션에 PD가 "이건 좀 억텐(억지 텐션)"이라고 지적하자, 이장우는 "억텐을 까는 사람들한테 내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051fd21c74d1912e29d890d3a569c0325fd4db5a32941533319212600c54dc9" dmcf-pid="Zgb2UFQ0X7" dmcf-ptype="general">그는 "음식은 이렇게 (맛있게) 먹어야 한다. 한 사람이 이렇게 먹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 맛있게 먹는다. 나 같은 애가 있어야 하는 거다. 그게 내가 억텐을 하는 이유다. 사람들이 나랑 밥 먹으면 너무 맛있게 잘 먹으니 안할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62033628428e532a9142d3d7e06a994210840378d443087e6aef473b8ff2698" dmcf-pid="5aKVu3xp1u" dmcf-ptype="general">이내 고기전을 맛본 이장우는 "두부랑 고기를 섞어서 전을 만들었다"며 "그걸 고추장찌개랑 같이 먹으면 녹진한 기름 맛이 고추장찌개에 들어간다. 감칠막이 계속 나면서 입에서 어우러진다"며 연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759763405b3be4d9bfa7df2ffc8f5a47816456d8d7a8d9389b3a6365bfc6c28" dmcf-pid="1N9f70MUXU" dmcf-ptype="general">이어 "딱 떡볶이 국물을 튀김에 부어 먹는 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3c8df66ebfaf2f11b2e68b1372550cd69b46cc1329468c2173567a2055c7f4" dmcf-pid="tj24zpRuXp"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살)찐삼촌</p>
          <p contents-hash="eff882e845c986c11a03456b61441d80365ec7d303a76fe277e4e6e2c6bc6912" dmcf-pid="FAV8qUe7G0"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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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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