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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용감한 형사들4’ 유튜브 4억뷰 돌파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0 17:23: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개월 만에 달성<br>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bQEszTrz">
          <p contents-hash="f406cbf798fb0f803cfb10298acf3037d17c7c6de107555371d33f9d943dd45a" dmcf-pid="00KxDOqym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범죄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용감한 형사들’이 유튜브 조회 수 4억 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e63563a4835a5f1f739e7a614e07c30da96e304688149f0be497255d86732" dmcf-pid="pVRNTHQ0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Edaily/20250520172353258awia.jpg" data-org-width="670" dmcf-mid="Foam1pLK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Edaily/20250520172353258awi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089096f784683b470639d162dbd58780d7624776fcfc4ae2dad2ab0552e58fd" dmcf-pid="UfejyXxpsU" dmcf-ptype="general">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가 방송 중인 가운데, 지난 5월 11일 ‘용감한 형사들’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는 4억 25만 3654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2억 5000만 뷰를 달성한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1억 5000만 뷰를 추가한 수치다.
          </div>
          <p contents-hash="353c8552277d73e12c099e8c75f3d058cb4982294a5f5819d44c458e85790f19" dmcf-pid="u4dAWZMUEp" dmcf-ptype="general">‘용감한 형사들’은 전·현직 형사들이 직접 해결한 실제 사건들을 생생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동시에 진정성 있는 공감을 이끌어내며 대중적인 지지와 함께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해왔다.</p>
          <p contents-hash="503f25818102f37acb6e91e0ff551f2841859a8e98f5108d36996ea8c64ada3a" dmcf-pid="78JcY5Ruw0" dmcf-ptype="general">이번 누적 기록과 함께 공개된 시청자층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25세부터 54세까지의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45~55세, 35~44세, 25~34세 순으로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지만, 각 연령층 모두 20%대의 고른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용감한 형사들’의 콘텐츠가 세대 간 공감과 몰입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f7611f616c484a99695c55bc207ace0a48b423fd2096b08def1300ef75590db0" dmcf-pid="z6ikG1e7I3"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4월 첫 방송한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실제 사건 일지를 다룬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시즌4부터는 ‘용감한 형사들’의 전 시즌을 함께 해온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지능화된 범죄 현황을 다루는 과학수사대(KCSI)의 ‘하이엔드 수사 일지’가 더해져 한층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범죄 분석과 수사 과정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92221560a0d88c937961b3b9bc11f9f9b1b6f1ba4b64d64bbee50031689b0dc" dmcf-pid="qPnEHtdzsF"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디지털 스핀오프인 웨이브X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 수다’ 역시 순항하고 있다. OTT 플랫폼 웨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형, 수다’는 본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솔직한 수다를 담아 또 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c83328ab6952d39410fc68838c441a695ffed61a1c75f68a4ca95edfa8b633ea" dmcf-pid="BQLDXFJqEt" dmcf-ptype="general">‘형사들의 수다’라는 의미를 담은 ‘형, 수다’는 ‘용감한 형사들’에 출연했던 형사들이 강력 사건의 비하인드부터 회식 명소, 수사 징크스, 방송 이후 반응 등 보다 인간적인 면모까지 가감 없이 풀어내며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은 예능적 확장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p>
          <p contents-hash="4020031faa996c6ecba1b8383e6d89e1816bb45e04644d5c0aff6d106a55e64a" dmcf-pid="bxowZ3iBO1" dmcf-ptype="general">시즌1부터 ‘용감한 형사들’을 이끌고 있는 이지선PD는 “최근 달성한 4억 뷰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현실 기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지닌 대중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의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면서 “’용감한 형사들’은 물론 ‘형, 수다’까지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f978e4a571c21c30fdd0cca8e878b9ade9595fe71a3b3a8c64e5af117f6884" dmcf-pid="KMgr50nbr5" dmcf-ptype="general">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형, 수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OTT 독점 선공개되며, 금요일 오후 7시 E채널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18da97fbf58973e688c8e8940abad2053a28af15297c33976ef11db19ad67b0" dmcf-pid="9Ram1pLKDZ"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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