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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눈 성형·첫 타투' 신지, 악플에 일침 "나이들어서 왜? 내 인생인데"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9 0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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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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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09d87cde25168cbd362bed0f19fb096f4f848c09715dd5ddabf7c00027dda" dmcf-pid="6am9BPIi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062229511mfty.jpg" data-org-width="700" dmcf-mid="Vuwbz8sd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062229511mft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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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ff116a5a130c08db27e3c4f300b99d47efb8b8bff14a0669e72a02149670ea1" dmcf-pid="PMa0tBA8u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인생 첫 타투를 공개한 가운데, 이를 향한 악성 댓글에 불쾌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19286659fe91fe7fdfc8bcc3aed83ca6cda7c905137075a540b414fc6c26d7" dmcf-pid="QRNpFbc6UB" dmcf-ptype="general">신지는 18일 개인 계정에 자신에 대한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48dd9a0639bb2c59057e6bdba8919d7f661b2d4ad82da9856101ccd99db8ce0" dmcf-pid="xejU3KkPuq" dmcf-ptype="general">신지가 공유한 댓글에는 "젊어서도 안 하던 타투를 나이 들어서 왜?", "그냥 펜으로 썼다 지웠다 하지. 저거 뭐냐" "20년 고민한거 다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d3a7a910bd831ab233025056f13b0e3a12ac2a3d38a040dac9cf8cd7dc0eca9a" dmcf-pid="yGpAam7vpz" dmcf-ptype="general">앞서 신지는 "귀엽다"면서 인생 첫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의 팔에는 자신의 활동명인 신지와 애칭인 지댕을 조합해 '신지댕(Shin ji Daeng)'이라는 타투가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e7affb599df91a7bede784b73b41b1db2340d90c8c60507f9601a617d817f8" dmcf-pid="WHUcNszT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062229709kydr.jpg" data-org-width="544" dmcf-mid="fi3NowUl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062229709kyd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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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821211adf85146cbce0fbec959b9d1e055801b0fc808ab1d3b61c50816749dd" dmcf-pid="YXukjOqyFu" dmcf-ptype="general"> 또한 최근 신지는 눈 성형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6bf21f106566ab323498a224d7342e1ed3d2d54d16ab4bebf641f8450eaff0a0" dmcf-pid="GZ7EAIBW3U"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그는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ebc78d20d248e334bd253c11682223d371e3fa7a4712096f17d1e7f328b5755c" dmcf-pid="H5zDcCbYpp"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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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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