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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가인, 아들·딸에 유튜브 시청 금지 선언 "내 말투 강한가 많이 반성"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6 0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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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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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4c30827abffd26271d791225992a77ba143efcf7c0e120aa9b0da833ba0f2" dmcf-pid="Hj82ZPIi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3057033wimh.jpg" data-org-width="650" dmcf-mid="yRUFI7aV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3057033wim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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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e54e023f07509a7d8e363ff771c7f79d500bb82dc28b397647f4281aa15691" dmcf-pid="XA6V5QCnz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질투 방지를 위해 아들, 딸에 유튜브 시청을 금지했다. </p>
          <p contents-hash="0bb315906779690037a4fa1f9f0510fddee163b3e8ec70c1f05ba7bac2782c6e" dmcf-pid="ZcPf1xhL3r" dmcf-ptype="general">1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가인 영혼 쏙 빼놓은 역대급 텐션 아기 태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ccb94f6335e8919036d94d72e81fd909e817ff4aa3a7c24f803fd5be7c533b4" dmcf-pid="5o2BYfrRpw"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SNS 스타 아기 태하를 만나러 왔다. 한가인은 "너무 기대하고 왔다. 제가 너무너무너무사랑하는 아기"라고 기대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3596d308a5af6cd99e9026b98ff00bd30d7245ab8c46ec3f9b841bea165f85b2" dmcf-pid="1gVbG4mepD" dmcf-ptype="general">앞서 다른 영상에서도 한가인은 "너무 좋아한다. 우리 애들이랑 캐릭터가 달라서. 우리 애들은 이러게 상냥하게 웃어주지 않는다"며 태하에 대한 팬심을 밝힌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187bc19dcbfec608970d701ad97e5a58b46581b61bd5eb68b7b9605e91f2b" dmcf-pid="tafKH8sd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3057349zcme.jpg" data-org-width="701" dmcf-mid="WNb7T9EQ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3057349zc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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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b7e8ba8d9fb024d02b61a7bdfa910e675e6ea6045d6020f97da2c397b124ddd" dmcf-pid="FN49X6OJFk" dmcf-ptype="general"> 한가인은 "영상 볼 때마다 너무 힐링 되고 아기가 너무 무해하다. 육성으로 '너무 귀여워' 이런 말이 나온다"며 "저희 아이들은 아시는 분들은 조금 아시겠지만 약간 강성이다. 제가 태하 어머니 영상을 보면서 반성을 너무 많이 한 게 아이의 성정과 말이 너무 아름답고 너무 순하다. 우리 아이들은 강한 편인데 내 말투가 많이 강한가? 항상 반성했다. 태하도 보고 싶고 태하 어머니도 만나보고 싶었다. 친절하고 상냥해서 태하가 그렇게 컸나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5e71de768fd89c1ffbdbeb6675cdf8ad1560e493964f9fb7c9d4639f3959dfc" dmcf-pid="3j82ZPIi0c"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이 "제우가 많이 삐칠 거 같다"고 하자 한가인은 "제가 제이한테 어제 태하를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왜?' 하더라. '엄마 그거는 일이니까 잠깐 갔다올게' 했는데 삐칠 거 같아서 이거는 진짜 보여주면 안 될 거 같다"고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481909757d9494f20648d17c71cf2abf636a326c2a7e9486df6791cb69d4f66f" dmcf-pid="0A6V5QCn3A" dmcf-ptype="general">기대하던 태하를 만난 한가인. 한가인은 동생을 예뻐하는 태하에 또 한 번 감동했다. 태하랑 놀아주면서 한가인은 계속 태하를 제우라고 잘못 부르며 아들에 대한 사랑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pcPf1xhL7j"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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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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