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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언슬전' 그날이 오면 챌린지 열풍…TXT·정준원·최영준까지 참여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6 00:58: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날이 오면' 챌린지 조회수 100만 돌파<br>가상 그룹 하이보이즈에 팬덤 형성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xxWdTN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badfeb8cc8328765d2786677df145dfcdc6ddca9df9882e3e80d1cd15386c" dmcf-pid="YvMMYJyj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예지, 강유석. /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ydaily/20250516005815558wnii.png" data-org-width="640" dmcf-mid="xQ5Ucqj4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ydaily/20250516005815558wni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예지, 강유석. /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867df537e95b67290ef47657110a0b7ce6c6fdb9c2f45d047afb00503d7098" dmcf-pid="GTRRGiWAD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속 가상의 아이돌 그룹 '하이보이즈'의 곡 '그날이 오면' 챌린지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00c324af34d9b45b63735342ab6fd7f4f9f014062b062a96fe366490791aacb8" dmcf-pid="HyeeHnYcsq" dmcf-ptype="general">12일 제작사 스튜디오 마음C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OST Part.9 '그날이 오면'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d5edbb43aa9e329459b632ea60701a73181cd5a33f83b3f42918a3de5b3255c3" dmcf-pid="XWddXLGksz" dmcf-ptype="general">'그날이 오면'은 극 중 산부인과 전공의 1년 차 엄재일(강유석)이 과거 아이돌 활동을 했다는 설정 아래 삽입된 곡이다. 지난 9회 방송에서는 엄재일이 김사비(한예지)와 함께 노래방에서 해당 곡을 부르며 춤추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cefc4e7a7a16417c929935a02194e9f01d9724cbea0eee540bb3f72f366d4b7" dmcf-pid="ZmVVC6OJD7" dmcf-ptype="general">이후 '하이보이즈' 콘셉트에 맞춰 제작된 공식 퍼포먼스 영상과 챌린지 콘텐츠가 잇따라 공개되며 팬들의 과몰입을 유도하고 있다. 퍼포먼스 영상은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됐으며 '그날이 오면' 챌린지 쇼츠 영상은 1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c19fbe6b89d6a61945a434e7645554c4cd4c7df9d77bcb88967b852e9500c" dmcf-pid="5sffhPIi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이보이즈'의 곡 '그날이 오면' 챌린지 영상. / stonemusicent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ydaily/20250516005816895scur.png" data-org-width="640" dmcf-mid="yqll6y41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ydaily/20250516005816895sc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이보이즈'의 곡 '그날이 오면' 챌린지 영상. / stonemusicent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16a2c0028b43d4af72c085369c1a9c79f41f436f4f67dc4379753eab49edc0" dmcf-pid="1O44lQCnmU"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공개된 챌린지는 강유석(엄재일 역)과 한예지(김사비 역)가 함께한 버전이다. 팬들은 "사비 춤 선 너무 예쁘다", "둘이 실제 커플 같아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deaa37a92694b308ac3c7b366924c1d88096bec17b33af7c2bb5426ba19c465" dmcf-pid="tI88SxhLEp" dmcf-ptype="general">이어 TXT 멤버 연준과 수빈, 엄재일의 설정에 맞춘 콜라보 챌린지가 공개됐다. 팬들은 "하이보이즈 멤버였던 엄재일은 산부인과 레지던트가 되고 연준과 수빈은 투바투로 재데뷔한 거죠?"라며 극 중 설정에 과몰입한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d2a53b1e3e3e4dbe176ea59db63ba866dd5ebaa40d1c02dc4113275c26aa6a6" dmcf-pid="FC66vMloO0"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연준·수빈 버전, 범규·태현·휴닝카이 버전, 한예지·연준 버전, 안무가 최영준·강유석 버전, 강유석·정준원 버전 등 다양한 챌린지 영상이 연이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f7ecf00b58f027ed47ecb72c40b7a8173939028f5c782183532d5b359dbeb743" dmcf-pid="3hPPTRSgs3" dmcf-ptype="general">한편, '언슬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1년 차 레지던트들의 성장과 고민을 그리며 청춘들의 현실과 이상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OST 또한 매회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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