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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는 솔로' 美 변호사 26기 현숙, 엉뚱한 매력…광수 등장에 "마이클 잭슨인 줄"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5 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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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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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9516b46421fa74d12551e9c861ae757ae5b74d60de3fe97de8cf7c920d519" dmcf-pid="FkJHRbc6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today/20250515000313445nugd.jpg" data-org-width="600" dmcf-mid="1hTPlAts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today/20250515000313445nug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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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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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6243dd1837a3e282304b561b65ad7dc3c1d5ba67358bde526f1ace1d06d13ef" dmcf-pid="3EiXeKkPS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6기 현숙이 광수를 보고 "마이클 잭슨 같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4b38d58ed4e5bf33476c9fbcce133c526609bf83e778d30cc0ec298132ebd8" dmcf-pid="0DnZd9EQSg"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는 26기 현숙이 첫 데이트 상대가 정해진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74150f30f299c5adb6d7a13f8ffb20bbb4c665483089e73ab20eb938226b4c4" dmcf-pid="pwL5J2Dxvo" dmcf-ptype="general">이날 현숙은 "87년생이고 10년 차 미국 변호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장기자랑으로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4e1d57bb2e952f87d0e1ff7174567b46ebe30a2f85c0a79bc41084ecc23059e7" dmcf-pid="Uro1iVwMyL" dmcf-ptype="general">현숙은 원하는 데이트 상대로 영호를 꼽았다. 그는 "제가 첫인상 선택했을 때 '앞으로 대화 많이 해보자'란 말씀에 대답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1619ad25497e7c2730045fa93c8d0534f77e58ef4b35b1c05614bd49dbaab0" dmcf-pid="umgtnfrRyn" dmcf-ptype="general">하지만 정숙은 상철, 영호 두 남자와 1:2 데이트를 하게 됐다. 여기에 영식도 옥순과 데이트를 하게 되면서 광수는 현숙과 데이트가 성사됐다.</p>
          <p contents-hash="12d224f85f030ab372af84daf840f491b2bb59b26f7d11691248d233a97f88cf" dmcf-pid="7saFL4meyi" dmcf-ptype="general">현숙이 "같이 고기 먹으러 갈래? 내가 사줄게"라고 하자, 남아 있던 광수가 밖으로 나왔다. </p>
          <p contents-hash="cc123e04cd11aa47697af290e54eff2322a31ceca84b68bedaf63522ed502df6" dmcf-pid="zpYMTE0CyJ" dmcf-ptype="general">현숙은 이 상황에 당황하며 "처음에는 광수님인지 몰랐다. 저분이 우리 출연진인지 모르겠는 거다. 그리고 엄청 뭔가 화려해 보이고 마이클 잭슨 나오시는 줄 알았다. 검은색 의상에 금속 장식에 어둠 속에서 나오시는 모습이 마치 마이클 잭슨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qUGRyDphl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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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尹 지지 JK김동욱·김흥국, 이젠 김문수로…"대통령은 김문순대" 26기 男, 현숙 마음에 품은 채 옥순→영숙 선택···영철, 영수·영숙 소개팅 언질('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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