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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지 "눈 리모델링 했다…'안 한 게 더 낫다'는 말 금지"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3 14: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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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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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d16e36732fb3dc27b8a2ea6aae65f4bd17af22e0fd63982af9dac800f2f7e" dmcf-pid="fGLOrQCn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요태 신지가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하면서 &quot;'안 한 게 더 낫다'는 말은 하지 말라&quot;고 당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oneytoday/20250513145616598qfde.jpg" data-org-width="1200" dmcf-mid="2s4gnzNf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oneytoday/20250513145616598qfd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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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태 신지가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하면서 "'안 한 게 더 낫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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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10ab79f7d87af12676de2655c5cba00e99d20c33cbf92d568adc5826dc8b442" dmcf-pid="4HoImxhLG6" dmcf-ptype="general"><br>그룹 코요태 신지(43·본명 이지선)가 눈 성형 사실을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fc4476a084631ebffdce5306decaea2f0fa564c9db2c90157ee8387e057be8" dmcf-pid="8XgCsMloG8" dmcf-ptype="general">신지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거로. 눈 리모델링했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지만 갑자기 잡힌 스케줄도 감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2d27815bac09d1ee338e774df7994e67db282faeaac6a2c62390f7d828d9257" dmcf-pid="6ZahORSgG4" dmcf-ptype="general">이어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진다"며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28ed46f77b3ec2e0acd0437cb7777d547dbfee1b7e1b9b1700f96be5620617" dmcf-pid="P5NlIeva5f" dmcf-ptype="general">사진 속 신지는 작은 토끼 장식이 달린 분홍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울 셀카를 찍거나 턱 밑에 손을 갖다 대고,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들어 올리는 등 다양한 포즈도 취했다.</p>
          <p contents-hash="a056e14bc015e7e33efacc54d3f34e8d67ab6902d86b80ddc5da0c9da8f5629d" dmcf-pid="Q1jSCdTN1V" dmcf-ptype="general">이같은 당부 덕분인지 게시물 댓글엔 "티 하나도 안 나고 자연스럽다" "말 안 해도 몰랐을 듯" "(성형)한 게 더 낫다" "어려 보인다" "역시 성격 시원시원하다" "해도, 안 해도, 뭘 해도 이지선 편이다" 등 반응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2136328ff7c0eb2a0541e032c422b4d30737ddbab71cf080f73c8fd07ac99a34" dmcf-pid="xYnswPIiZ2" dmcf-ptype="general">1998년 코요태 메인보컬로 데뷔한 신지는 '순정' '파란' '실연'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20일 김종민 결혼식에서 빽가와 함께 축사와 축가를 맡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yR59BvVZX9"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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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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