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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영, 4살 연상 김나희와 소개팅…母 임미숙 "날짜 잡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2 23:00: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1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kfvAva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ec268fc49a5b9dc6d788a46a36cb8c6d4cbf9dc4750487f724ec05544dcea" dmcf-pid="UnE4TcTN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230057056hnhv.jpg" data-org-width="740" dmcf-mid="3YE4TcTN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230057056hnh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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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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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f08fa58dd287cebadabc085f372347d9eb874df1d0e98f3bbc448d3fa19fcb14" dmcf-pid="uLD8ykyj5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김나희와 소개팅했다.</p>
          <p contents-hash="747f687578d1e37ea02fb07078fe20a09c7a33928f3da040ad3cf809cf87e4cc" dmcf-pid="7ow6WEWAt9"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개그우먼 김나희가 김동영의 두 번째 맞선녀로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50d6119a60219e37ece4585695e172c5a3e614d94d7ef823f11e93ef1b7a52c5" dmcf-pid="zgrPYDYc5K" dmcf-ptype="general">그가 김동영을 보자마자 "어머! 배우, 모델 같으시다"라며 칭찬부터 했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설렘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e1638d52181da61ac07567e28aff198b7383045eea8c7aa0613b96912d0e6bc3" dmcf-pid="qamQGwGk5b" dmcf-ptype="general">김나희가 김동영보다 4살 많은 연상이라고 전해졌다. 그러자 임미숙이 "나희가 조금 누나인데, 얘는 연상 신경 안 써~"라면서 어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d936cdccc9dccc07367ae152cbee9034dfdc7ab89f1aa911084dbafd7ca32" dmcf-pid="BNsxHrHE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230058826kgdi.jpg" data-org-width="500" dmcf-mid="0dtD959H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1/20250512230058826kg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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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c0adbc5ae47435546b7b7909293d60c4a0f2076a639ca740b150f23b69c1ce8" dmcf-pid="bjOMXmXDH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김나희가 "저는 하루에 중요한 스케줄 하나만 잡는다"라고 하더니 이날 소개팅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영이 "오늘 더 오랫동안 있으셔도 되는지?"라고 받아쳐 설렘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5687cac459e601b6bdce068b22f1f30ed1112d7d292a6a53cc998ef5d1e02c1" dmcf-pid="KnE4TcTNHz" dmcf-ptype="general">이때 임미숙이 다시 돌아와 "얘가 재력도 괜찮아"라며 재차 아들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 말에 김나희가 "외모도 괜찮은 것 같은데"라고 흡족해했다. 임미숙이 "(결혼) 날짜 잡아라"라면서 기대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9LD8ykyjX7"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이상이 "'폭싹' 박보검 나올 때마다 짜증 났다"…관식이 '화들짝' 김학래♥임미숙 子 김동영, '미스트롯3' 배아현과 맞선 (조선의 사랑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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