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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지드래곤 내 덕에 떠, 아이유도 정준하 만났으면 ‘영계백숙’ 불러(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2 1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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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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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932dc60f4c2eed37ec0d9c7e132fe2402d4af7dd4523d4fc2ba364d628ca0" dmcf-pid="WNvuQEWA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아이유, 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113338958ncat.jpg" data-org-width="600" dmcf-mid="xEF8avph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en/20250512113338958nc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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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이유, 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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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YjT7xDYc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87b896f4793bda900b7e8a86c4ca69c324445b744bf7f6e6c3f8c19aa4c5750b" dmcf-pid="GAyzMwGkWP"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박명수가 지드래곤, 아이유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732ecbe359c9b78de318736ae4f3ccdb9836a1bc5ae39bd396c2349c8056483" dmcf-pid="HcWqRrHEv6" dmcf-ptype="general">5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밴드 소란(고영배, 서면호, 이태욱)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f1314657867ca0c482371c16773bfdd02cdb180ff65b8983d99524d918d75c0" dmcf-pid="XkYBemXDC8"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소란의 히트곡이 많다고 언급했고, 고영배는 "박명수 씨가 더 많지 않냐"고 화답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언급하며 "지드래곤, 아이유도 저 만나서 히트한 거지. 아이유도 정준하 만났으면 '영계백숙' 불렀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36b61808088cd722fbd32cd1276807fdd9963e4513f4219bc4bd68e5d20140cf" dmcf-pid="ZEGbdsZwW4" dmcf-ptype="general">이후 소란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자 박명수는 "어떻게 이렇게 기타를 안 틀리고 잘 치냐"고 혀를 내둘렀다. 이태욱은 "저는 그래도 기타친 지는 20년 된 것 같다. 떨리는 무대에서는 떨린다. 틀리기도 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b8df32201df1f6d8803acef60332581bc3b2ea21570f9d6d1aa73569a4a93f50" dmcf-pid="5DHKJO5rh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1cWqRrHEC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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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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