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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취중 라방 논란' 언급 "주식+라이브, 제일 위험..절대 하면안돼"(전참시)[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1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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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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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00c4c393871ca3168fafe31e10b39d463ec7598308bae0710ad5a7af87abdb" dmcf-pid="1y0ME59H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170343719iqrb.jpg" data-org-width="650" dmcf-mid="ZuboCuQ0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poctan/20250511170343719iqr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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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b5bebbdeb1d775ac4d6c96d809dd6b03e301b07ce9a4af12e4558ce1815de2c" dmcf-pid="tWpRD12Xlk"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문제의 '취중 라방 논란'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479a9338a31ad5e7aac240ecfaf44effd7200f9ba06dd547d23b7560ab392db" dmcf-pid="FYUewtVZlc"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진웅 아나운서의 주식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f3613f80825f37dfe1f3d59ea18ca6316a9b354790601a0c8158461f56e20ed" dmcf-pid="3GudrFf5CA" dmcf-ptype="general">이날 엄지인은 김진웅에 대해 "내가 주식 하지 말라 그랬지? 너 시퍼렇다며"라며 "대니얼 주식 스탑!"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김진웅은 "상장 폐지된 것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케 했다.</p>
          <p contents-hash="1d0f7ac77b2fdf5e509615e1ca4a4eb10a2d7d5077f6e38108925b321cbf747f" dmcf-pid="0H7Jm341Tj"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얼마나 잃었냐"고 궁금해 했고, 엄지인은 "제가 듣기로 -70%라더라. 손실만 거의 6천만원. 이게 이렇게 된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하고 있대"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69fac29cadffd611efe315d984cad08e49bc0910b48e0ab31fb878c32b702086" dmcf-pid="pXzis08tSN"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물려있으니까"라고 공감하는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주식하고 라이브는 하지 말아야한다"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p>
          <p contents-hash="cdff00f15fa3f1e3a7f098d461cabf65debaa7b5577a505905c9c25923535ca0" dmcf-pid="UZqnOp6Fya" dmcf-ptype="general">이는 앞서 전현무가 취중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박나래에 대한 무례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전현무 역시 "주식, 라이브가 제일 위험하다"고 받아쳤고, 김숙과 엄지인은 폭소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0b716cd4a002367872e5d8c9fef66cb990d721f9b71d5573efae1839391772b" dmcf-pid="u5BLIUP3Cg"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d33b7ad6ea886b4bfb18eb92e706dea8cfc36ed4d1c4aa772e8286eae8e4c1ac" dmcf-pid="71boCuQ0lo" dmcf-ptype="general">[사진] KBS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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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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