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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투 출신 황혜영 시부상·김경록 부친상 비보 “잘 모셔드린 후 돌아오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5-11 16: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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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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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4aaf0ae710a74672b473818b614d895a5aa794702734f4b4380cdd9163aa9" dmcf-pid="unuobgCn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혜영 소셜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160748466hjjl.jpg" data-org-width="540" dmcf-mid="ppeSLvph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en/20250511160748466hjj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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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영 소셜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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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7L7gKahLSZ"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9a27fdf0d3d63907317fe96e9bcab380c41c50c1fd68fa862718e405b9faf83" dmcf-pid="zoza9NloSX"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방송인 황혜영이 시부상을 당했다. </p>
          <p contents-hash="b4cd3703b348e70794a8ff76e34c68945f67493c2c3a255f7c2017561e7ed49a" dmcf-pid="qgqN2jSglH" dmcf-ptype="general">5월 10일 황혜영은 소셜 계정에 "오늘 새벽 저희 시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라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ffba72c3edf77ca281d336ce535ef9fdad8614357ea447f2087180421f4e91" dmcf-pid="BaBjVAvaC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황혜영은 "생전에도 어머님과 두 분의 금슬이 너무 좋으셨었는데 그곳에서도 두 분이 함께 하실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라며 시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지난 1월 시모상을 당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f7ed289b00172dd8c48f4a019b29b248de43142e70f03838b3b7655d71f08a0" dmcf-pid="bNbAfcTNyY" dmcf-ptype="general">이어 황혜영은 "제 일상및 제품 공구 피드는 당분간 쉬고 잘 모셔드린후 돌아오겠습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aef7c90f080d22348f2d8611a688e981c1fc656fe032edfff091f1b3d40503" dmcf-pid="KjKc4kyjCW" dmcf-ptype="general">한편 황혜영은 온라인 쇼핑몰 CEO로 연 매출 100억 원 달성하며 사업가로서 성공을 거뒀다.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94G61Pj4Sy"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28HPtQA8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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